대구 남구 봉덕동 84세 할머니께서 최근 재개발 진행 중인
어느 빈 가옥으로 이주하시어 짐을 풀어 놓으셨습니다.
집안의 전기배선 설치와 청소 등의 봉사 시행
중구 남산동 할머니(87세) 07.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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