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感謝)도 불평(不平)도 습관입니다...

감사(感謝)도 불평(不平)도 습관입니다.

 감사(感謝)하는 자세는 우리의 인생을 복되게 하지만

 불평(不平)하는 자세는 만사를 그르치게 합니다.

 우리는 감사가 아닌 불평으로 일관한 사람들의 어리석음을 통해서도

 이러한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불평하는 인생을 살 것인가, 감사하는 인생을 살 것인가는 자유이지만

 그러나 그 결과는 판이하게 다릅니다.

 같은 환경이지만

 감사하기로 작정한 사람의 삶은 풍요롭고 행복합니다.

 반대로 불평하기로 작정한 사람의 인생은 피곤하고 불행합니다.

 감사는 우리의 얼굴빛을 평온하게 만들지만

 불평은 우리의 얼굴빛을 어둡게 만듭니다.

 우리는 불평을 만드는 사람이 아닌 감사를 만드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인생이 불평이 아닌 감사를 만들어 내다보면

 늘 기쁨과 축복이 넘쳐날 것입니다.

 불평도 습관입니다.

 불평하는 사람은 항상 불평합니다.

 부정적인 사람의 눈에는 장미꽃의 가시만 보입니다.

 불평하는 사람은 불평 그자체가 인격입니다.

 그는 불평의 눈을 가지고 있어 눈으로 보는 모든 것이 불평의 조건으로 보이고

 불평의 입을 가지고 있어 입을 열면 불평이 쏟아져 나옵니다.

 문제는 본인만 불평인생을 사는 것이 아니라

 주변사람들 모두를 불평인생으로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감사를 습관화하면서 살게 되면

 감사가 인격 그자체가 되어 저절로 감사의 눈을 갖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보는 것마다 감사의 조건이 되며 입을 열면 감사가 샘솟듯 터져 나옵니다.

 그래서 그는 한평생을 감사로 살아가게 됩니다.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감사가 있을 뿐입니다.

 감사가 행복해지는 연습이라면 불평은 불행해지는 연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