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주택관리사의 날 기념. 자연보호 행사’ 계획 |
2006. 4. 28
남구 구민 체육광장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대구시회 홍보분과위원회
www.dghma.org T 742-990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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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1
프 로 그 램
제 1부 기념식 (남구 구민체육 광장)
13:40 지부별 참가자 등록
14:00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 외빈 소개
축시 낭독 (시인 겸 시낭송가/문 태영)
기념사 (대구시회장)
축사
격려사
주택관리사 윤리강령 낭독(김영애 부회장)
1부 폐회
제 2 부 자연보호 행사 (앞산공원 고산골 일대)
14: 40 자연보호 헌장 낭독 (이용태 사무부국장)
지부별 참가자 인원보고
자연보호 행사방법. 시상안내
지부별 자연보호기. 간식. 쓰레기봉투 지급
15: 10 지부별 자연보호 구역으로 출발
17: 30 남구 구민체육 광장 집결
지부별 쓰레기 수거량 체크
17: 50 자연보호 우수지부 시상식
(1위 지부 20만원/ 2위 15만원/ 3위 10만원/ 5위 5만원)
18: 00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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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2
지부별 참가인원 및 시상채점 현황
지 부 |
등록회원 |
목 표
(50%) |
1부 기념식
인원(14시) |
2부 폐회식
인원(18시) |
채 점 표 |
인원 |
쓰레기 |
점수계 |
순위 |
중부지부 |
88명 |
44명 |
명 |
명 |
점 |
점 |
점 |
위 |
동부지부 |
97 |
48 |
|
|
|
|
|
|
성서지부 |
56 |
28 |
|
|
|
|
|
|
강북지부 |
101 |
50 |
|
|
|
|
|
|
수성동지부 |
117 |
58 |
|
|
|
|
|
|
수성서지부 |
120 |
60 |
|
|
|
|
|
|
달서남지부 |
77 |
39 |
|
|
|
|
|
|
달서북지부 |
96 |
48 |
|
|
|
|
|
|
시회 계 |
752명 |
375명 |
|
|
|
|
|
|
* 인원확인 : 이석기 사무국장. 이용태 부국장
* 채점위원 : 이경일. 이상진. 임종현. 원태수. 전영우 이사
채점 기준
1. 1부 인원 + 2부 인원/ 지부별 목표인원 =( ) %(점수)
2. 쓰레기 수거량(육안으로 판단)에 따른 배점
(1위 80점. 2위 70점. 3위 60점. 4위 50점. 5위 40점. 6위 30점. 7위 20점. 8위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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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3
행사 준비물 및 예상비용 현황
구 분 |
수 량 |
예상 비용 |
산출 내역 |
담 당 자 |
비 고 |
남
구
청 |
행사장 사용허가 |
|
남구청승인 |
|
홍보위원회 |
공문발송 |
공공 쓰레기봉투 |
300개 |
남구청지원 |
환경관리과 방문 수령 |
사무국
|
5리터용 |
행
사
장
준
비
물 |
인근단지 주차협조 |
3개단지 |
각 30대 |
효성. 미리내. 대덕 |
협조문발송 |
꽃 사지 |
12개 |
\25,000 |
|
|
현 수 막 |
1개 |
\50,000 |
|
|
노끈. 옷핀. 깃대 |
1개 |
\10,000 |
|
임대 |
앰프 시설 |
1?V |
\100,000 |
엠프. 스피커.마이크(2)
문 태영 녹색봉사단 처장 |
홍보위원회 |
임대
|
자연보호 강사 |
1명 |
의사 대 |
2개 |
진행. 사회용 |
행사용 국기 |
1개 |
|
접의자. 탁자 |
1?V |
시회사무실 |
등록용 탁자1. 의자 10개 |
사무국 |
|
행사용 팜플랫 |
250부 |
\300,000 |
A4×6면 |
|
상장 표지. 싸이펜 |
2개 |
\10,000 |
자연보호강령. 주관사강령 |
원문준비 |
자
연
보
호
행
사 |
자연보호깃발 |
20개 |
\120,000 |
|
|
자연보호 어께띠 |
30개 |
\120,000 |
|
|
구급 상비약 |
1?V |
\20,000 |
|
|
간 식 |
250개 |
\250,000 |
생수. 빵. 밀감(바나나) |
비닐봉지 |
기념품 |
250개 |
\1,500,000 |
등산용 매직장갑 |
스폰서 |
기
타 |
시상금 |
4개 |
\500,000 |
봉투/현금 |
|
촬영(디지털카메라) |
|
|
|
|
계 |
|
|
\3,005,000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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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4
행사장 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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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5 주택관리사 윤리 강령
주택관리사 윤리 강령
-. 우리는 주택관리사로서 품위유지와 청렴결백을 생활화한다.
-. 우리는 공동주택 관리책임자로서 맡은바 직무에 책임의식과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한다.
-. 우리는 전문직업인우로서 긍지와 보람을 가지고 자기개발과
제도정착을 위하여 부단히 노력한다.
-. 우리는 협회의 회원으로서 공익을 존중하며 인화와 봉사,
그리고 책임감을 가지고 협회의 발전을 위하여 적극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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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16 자연보호 헌장
자 연 보 호 헌 장
1. 자연을 사랑하고 환경을 보전하는 일은 국가나 공공단체를
비롯한 모든 국민의 의무이다.
2.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문화적, 학술적 가치가 있는 자연
자원은 인류를 위하여 보호되어야 한다.
3. 자연보호는 가정, 학교, 사회의 각 분야에서 교육을 통
하여 체질화 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4. 개발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도록 신중히 추진되어야 하
며, 자연의 보존이 우선되어야 한다.
5. 온갖 오물과 폐기물과 약물의 지나친 사용으로 인한
자연의 오염과 파괴는 방지되어야 하다.
6. 오손 되고 파괴된 자연은 즉시 복원되어야 한다.
7. 국민 각자가 생활 주변부터 깨끗이 하고 전 국토를
푸르고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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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7
행사 기념품
http://www.interpark.com/malls/index.html(인터파크 홈쇼핑) 최고급 매직 등산장갑 \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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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8
간식 견본
생수1개 밀감 또는 바나나 1개 빵 또는 떡 종류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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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9
( ) 지부 참가자 등록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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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10
현수막 견본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대구시회
제16회 ‘주택관리사의 날 기념. 자연보호 행사
2006. 4. 28 (금) 14:00~18:00 앞산공원 |
자료#11
자연보호 깃발 견본
가로60cm×새로40cm 녹색 바탕/검정 글씨
자료#12
자연보호 어께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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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13
시회 홈페이지 공지 내용(안)
제목 : 제16회 ‘주택관리사의 날 기념 자연보호 행사’ 안내
2006년 4월 28일 제16회 주택관리사의 날을 맞이하여 뜻 깊은 주택관리사의 날을 기념하고 제도발전과 함께 대구시민의 사랑을 받는 앞산공원의 자연보호 행사를 다음과 같이 개최하오니 회원여러분들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 일 시 : 2006. 4. 28(금) 13:40
◎ 장 소 : 남구 구민체육 광장 (봉덕동 미리내 맨션 앞)
◎ 복 장 : 간편복 또는 등산복 (가능한 소형 등산가방 지참)
◎ 차량 주차안내 : 무료이용/인근의 효성타운. 미리내. 대덕맨션 주차
유료이용/통일주차장(1일 \2,000)상인동→ 상동교 우측
앞산순환도로 미리내맨션 앞 행사장 약도
♣ 행사 진행 프로그램
◎ 13:40 : 행사장 지부별 등록
◎ 14:00 : 제1부 기념식
◎ 14:40 : 제2부 자연보호 행사
◎ 17:50 : 자연보호 우수지부 시상식
(지부별 참가인원과 쓰레기수거량으로 평가)
◎ 18:00 :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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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14 남구청 환경관리과 쓰레기봉투 300장 지원요청 공문
“새로운 도약-공동주택 관리제도 개선”
大韓住宅管理士協會
수 신 자 : 대구광역시 남구청장
참 조 : 환경관리과장
제 목 : 앞산공원 자연보호 활동에 사용할 쓰레기봉투 지원 요청의 건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3동 126-4 동래정씨빌딩 307호 /전화 (053) 742-9904-5 /전송 (053) 742-9908 /dg@dghm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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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귀 청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대구시회는 2006년 4월 28일 ‘제16회 주택관리사의 날’을 기념하여 앞산공원일대 자연보호행사를 아래와 같이 계획하여 귀 청에 재활용봉투 지원을 요청합니다.
- 아 래 -
가. 일 시 : 2006년 4월 28일 14:00~18:00
나. 장 소 : 앞산공원 남구 구민체육 광장 집결. 고산골 일대 행사
다. 행사내용: ‘제16회 주택관리사의 날. 자연보호 행사
라. 참석대상자 및 예상인원 : 주택관리사 300여명
마. 지원 요청내역 : 공공용 쓰레기봉투(5리터용) 300장. 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대구광역시회장 이 원 훈
수신자 대구광역시 남구청장 귀하
시 행 대주회(2006- ) (2006. 3. 31 ) 접수
담당 : 이 수희 사무국장 : 이 석기
우 : 701-824 대구시 동구 신천3동 126-4 동래정씨빌딩 307호 /http://www.khma.org
전화 : (053)742-9904-5 / 전송 (053)742-9908 / dg@dghma.org /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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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15 각 단지 주차협조 요청 공문
“새로운 도약-공동주택 관리제도 개선”
大韓住宅管理士協會
수 신 자 : 효성. 미리내. 대덕2차아파트 관리사무소장
참 조 : 경비책임자
제 목 : 귀 단지의 주차장 사용 요청의 건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3동 126-4 동래정씨빌딩307호/전화(053)742-9904-5 /전송(053)742-9908 dg@dghm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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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귀 아파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대구시회는 ‘제16회 주택관리사의 날’을 기념하여 앞산 자연보호 행사를 아래와 같이 실시할 예정으로 당일 일부 참가차량의 귀 단지 내 주차장 사용을 허락해 주시길 요청합니다.
- 아 래 -
가. 일 시 : 2006년 4월 28일 (금) 13:40 ~ 18:00
나. 행사 내용 : 남구 구민체육 광장 집결. 고산골 일대 행사
다. 주차 예상 대수 : 각 단지별 20~30대. 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대구광역시회장 이 원 훈
수신자 효성. 미리내. 대덕2차아파트 관리사무소장 귀하
시 행 대주회(2006- ) (2006. 4. 2 ) 접수
담당 : 이 수희 사무국장 : 이 석기
우 : 701-824 대구시 동구 신천3동 126-4 동래정씨빌딩 307호 /http://www.khma.org
전화 : (053)742-9904-5 / 전송 (053)742-9908 / dg@dghma.org /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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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16
행사용 팜플랫 견본(04년도)
- 내 용
표지 : 행사 명칭과 협회명칭 등
2페이지 : 자료 #1 프로그램
3페이지 : 자료 #2 지부별 참가인원 및 시상채점 현황
4페이지 : 자료 #4 행사장 약도
5페이지 : 자료 #5. 6 주택관리사 윤리강령. 자연보호헌장
6페이지 : 후원업체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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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주택관리사의 날 행사
서울시회
지난달 28일은 주택관리사들의 생일, 이날은 그들만의 잔치가 아니었다. 아파트 입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져 우정을 나눈 제15회 주택관리사의 날은 법정단체로 거듭난 대한주택관리사협회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는 희망찬 출발점이었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서울시회는 주택관리사의 날 15주년을 기념해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각 지부별로 팀을 구성해 족구, 발야구, 줄다리기 경기를 벌이는 등 단합을 과시하며 이날을 자축했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동작지역 아파트 입주민들로 구성된 용마자원봉사예술단과 마포지역 곰돌이사물봉사대가 화려한 춤사위로 흥을 돋우며 열기를 더했다. 예술단의 박순예 단장은 “주택관리사 여러분 덕분에 편안한 아파트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며 “항상 입주민의 권익보호에 앞장서는 대한주택관리사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축하해 갈채를 받았다. 이날 대주관 주영미 본회장은 “전국의 2만4,000여 동지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늘의 협회로 성장했다”고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서울시회 이선권 회장은 “협회는 입주민 권익보호는 물론 주택관리사의 안정적 지위 확보를 위해 매진할 것”이라는 의지를 표명했다.
원승재 기자 newsbox@hapt.co.kr
부산시회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부산시회는 부산 외국어대학교 운동장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250여 회원과 관련업체 및 담당구청 관계자, 전국아파트연합회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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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이번 행사에는 회원의 자발적인 구성으로 길놀이 및 대동제 형식을 빌어 풍물패의 공연이 있어 회원 모두가 어우러짐의 기쁨을 맛보았다. 축사에서 부산시회 김보경 회장은 “다함께 넉넉한 마음으로 어울림이 협회를 바꾼다”라는 외침으로 시작해 체육대회를 즐겁게 마치고 마무리 대동제 행사 때 모든 참석회원이 어깨에 어깨를 맞잡고 모두가 하나 됨을 보여줬다. 체육대회 결과 동부지부(동래구, 해운대 갑, 을 지부)가 우승했으며 마지막까지 깨끗하게 뒷정리를 끝내고 더욱 성숙한 협회와 회원이 되길 기원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김홍환 기자 dj8845@hanmail.net
대구시회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대구시회는 코리아나 웨딩홀에서 전국아파트연합회 임원과 관련업체 대표 및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대주관 주영미 본회장을 비롯, 전아연 이재윤 회장을 대리해 참석한 대구연합회 김학환 수석부회장, 위탁관리업체 대표 등 내외빈과 회원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구시회 이원훈 회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15년의 주택관리사 역사는 한편의 드라마 같이 우여곡절을 겪어 왔다”며 “급속히 변화하는 주위 여건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우리 회원들도 공동주택관리 전문인으로 창의적인 의견을 도출해 행동으로 옮겨 실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우수회원에 대한 대주관 협회장 표창은 정용칠(용산세광태왕2차아파트)관리사무소장과 이상진(강변동서아파트)관리사무소장이 수상했다.
대구 임대규 기자 ofcny@hanmail.net
인천시회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인천시회는 지난달 26일 ‘제15회 주택관리사의 날’ 기념식을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약 2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이날 인천광역시장 안상수, 대주관 주영미 본회장, 대구시회 이원훈 회장, 인천아파트입주자대표연합회 박인규 회장 및 (주)에이비엠 이용우 대표이사 등 내외빈들이 참석했다.
인천시회 하연용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해 법정법인으로 출범한 협회가 제도상으로 위상이 제고되기는 했으나 회원의 권익보호와 복지증진, 주택관리사보 배출의 수급조절, 공동주택관리 지원조례 제정에 따른 아파트 관리의 지원 및 미취업자에 대한 일자리 창출 등이 시급히 해결돼야 할 것”이라며 “현재 비록 일선에서 힘겨운 관리를 하고 있지만, 반드시 밝은 앞날의 기약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인천 조증국 기자 jkcho@hapt.co.kr
강원도회
주택관리사의 날을 맞아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는 강원도 각지에서 모인 회원들과 더불어 기념식과 체육행사를 가졌다. 따뜻한 날씨와 시원한 봄바람이 생일을 맞은 회원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강원 이상학 기자 aptzzang@hapt.co.kr
충북도회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충북도회는 제15회 주택관리사의 날을 맞아 이를 축하하기 위해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노영민 의원, 충북도청의 문화관광국장과 건축문화과장, 위탁관리회사 대표, 동화연구소 소장, 충북도회의 역대회장 전원 그리고 회원 130여명이 참여해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회원에게 협회장표창과 전임회장에게 감사패도 수여했다.
충북 지해영 기자 searoad55@hapt.co.kr
경기도회 경기북부지부
열다섯 번째 주택관리사의 날을 맞아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기도회 경기북부지부 회원들은 의정부 다락원 YMCA캠프장에 모여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100여명의 회원과 김문원 의정부시 시장, 장암동아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현병철 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체육행사를 가졌다. 이철 경기북부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쌓였던 업무의 피로를 풀고 이 자리를 빌어 화합과 단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1부 기념식을 마친 후 2부에서는 족구, 제기차기 등을 통해 각 분회별 기량을 겨뤘다.
박진규 기자 gom89@hapt.co.kr
경기도회 고양지부
대한주택관리사 경기도회 고양지부에서는 ‘주택관리사의 날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양지부 주택관리사들을 비롯해 이 지역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부녀회, 입주민, 업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박영민 고양지부장은 “매해 열리는 주택관리사의 날 체육대회가 주택관리사들만의 잔치에서 벗어나 앞으로는 고양시의 문화행사로 자리 잡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설희선 기자 hsun@hapt.co.kr
<충북도회>
임시총회 후 활성화 기대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충북도회(회장 백광현)는 지난달 28일 청주시 내덕동 용단컨벤션 3층에서 1부 주택관리사의 날 행사를 마치고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1부 주택관리사의 날 기념식에는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노영민 의원, 충북도청의 문화관광국장, 건축문화과장 그리고 역대 회장, 충북지역 위탁관리업체대표, 동화연구소 소장 등 내외빈과 회원 13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백광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주택관리사보 1회 시험부터 8회에 이르기까지 어려웠던 시절을 회고하면서 “주택관리사의 자질 향상과 제도발전을 위한 연구를 계속해 사회적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인식시키고 나아가 공동주택관리를 위한 특별법을 제정해 신분보장과 정부산하 주택관리공단을 설립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부는 임시총회로 이어졌으며 총원 229명 중 129명이 참여해 업무보고 및 감사보고, 2005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승인을 받았다. 예산은 지난 1월 19일 본회 총회에서 충북도회로 위임된 예산안으로 그동안 충북도회는 총회를 개최했으나 정족수 미달로 회의가 무산돼 예산승인 을 받지 못해 파행적 운영이 불가피했다. 2005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에는 사무국장의 비상주, 사이버아파트의 전면개편, 각 단지별 단위노조 설립지원, 가을철 아파트 종사원 체육대회 추진 그리고 운영위원회의 각 지부 순회하면서 회의, 동호회 지원 등이 포함됐다. 총회 후 한 회원은 “이제는 도회의 파행적인 운영이 끝났으므로 도회가 다시금 발전되는 새로운 면모를 기대해 본다”고 도회의 앞날을 기대했다.
충북 지해영 기자 searoad55@hapt.co.kr
<김해지역>
관리직원 함께 한 주택관리사의 날
기타지역과 다르게 김해지역은 주택관리사의 날 행사를 주택관리사들만으로 치르지 않는다. 수년 전부터 참석 가능한 관내의 모든 아파트 관리 종사자들을 참여토록 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토요일 KT 김해연수원 인조잔디 대운동장에서는 약 500여명의 아파트 관리직원들이 모였다. 근무지별로 동부, 북부, 장유, 내외동의 4개 권역으로 구분된 직원들은 발야구, 축구, 족구, 계주, 남여 발묶어 달리기 등 경기와 경기 사이마다 계속된 푸짐한 경품추첨 등으로 저마다 번갈아 선수와 관중이 되어서 즐겁고 유쾌한 하루를 보냈다. 모 아파트의 K과장은 “매년 봄 아파트 관리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반가이 모이는 이 행사를 대다수 직원들이 좋아하고 기다린다”고 말했다. 행사진행위원 L모 주택관리사는 “아파트 관리직원의 근무의욕 진작과 동료의식 고양을 위한다는 행사취지는 적극 공감하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정작 주택관리사들은 행사전 준비와 진행, 뒷마무리에 치우쳐 행사 자체를 즐기지 못하고 있는 듯해 아쉬움이 남는다”고 지적하고 “좋은 취지에 걸맞는 내실있는 행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제반 평가와 제안, 토의의 기회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tonglee21@hanmail.net/경남 정성윤 기자
<울산시회>
지부대항 족구대회 개최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울산시회(회장 박재윤)는 지난달 30일 울산공업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주택관리사의 날 기념 족구대회를 개최했다.
박재윤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족구대회는 주택관리사의 날 기념 행사인 만큼 승부에 집착하지 말고 우리 울산시회 소속 주택관리사들의 단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족구대회는 지부별로 8개팀이 2개조로 나눠 조별로 풀리그를 펼쳤으며 상위 2개팀이 각각 준결승에 진출하고 준결승에 진출한 4개팀이 토너맨트 경기 방식으로 경기를 치렀다. 경기 결과 축구동호회 ‘코마스’ 회원이 다수 포진한 북구지부가 예상대로 우승을 차지했고 중구지부가 준우승, 울주서지부가 3위를 했다. 또 개인상인 MVP는 이광범 관리사무소장(성원쌍떼빌)이 차지했다.
ulsan-yun@hanmail.net /울산 윤종권 기자
<전남도회>
끈끈한 동지애 과시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전남도회(회장 강성업)는 지난달 29일 순천팔마체육관에서 목포, 나주, 화순, 여수, 광양, 순천 등 회원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주관 본회 주영미 회장이 참석해 협회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회원들이 결속해 줄 것을 주문하며 시대적 소임을 다하겠다는 심정을 피력해 회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전남도회는 지역 특성상 회원들이 원거리에 떨어져 근무하는 이유로 교류가 많지 않아 서먹했지만 회원들은 경기 내내 소속 지부는 물론 다른 지부를 응원하며 끈끈한 동지애를 보였다. 특히 운동종목은 족구 하나로 마무리하고 회원들과 친목 교류를 위한 레크리에이션 위주의 게임 등을 집행해 회원들끼리 몸으로 부딪히고 웃으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wm8602@hapt.co.kr/전남 윤현희 기자
<전북도회>
산악등반으로 훈훈한 정을 나눠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전북도회(회장 이종태)는 지난달 28일 주택관리사의 날에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악산 등반을 실시했다. 이날 참석한 회원들은 화창한 날씨 속에 자연과 벗삼아 훈훈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아울러 전북도청 건축행정과 김용현 사무관, 전주 김천호 회장과 이원택 사무국장, 대송·신세기 강현구 대표이사, 한국주택관리 한양환 대표이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회원들의 적극적인 후원과 한국정보기술(cctv업체), 하나로텔레콤, KT동·서부지사 등 협찬사의 도움으로 진행됐다. 도회는 모악산 도립미술관 단체관람과 모악산 등반, 협회를 위해 모범적인 활동을 한 회원들에 대한 표창장 수여 행사가 이어졌다. 마무리 시간에는 등반 시 숨겨놓은 보물을 찾아 참석한 모든 회원에게 푸짐한 선물을 제공했다.
65joung@hapt.co.kr/전북 이종원 기자
<제주도회>
가족과 함께 보물찾기 하며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제주도회(회장 성대인)는 제주시 이호해수욕장 내 공원에서 지난달 30일 12시부터 30여명의 회원들과 가족들이 참석해 주택관리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성대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의 수는 적지만 단합된 면에서 최고의 단체로 거듭나기 위해 회원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날 참가자를 3개 팀으로 나눠 발야구, 족구, 윷놀이 등의 체육행사를 갖고 가족들과 함께 하는 보물찾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ywcho65@netian.com/제주 조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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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제14회 주택관리사의 날 행사 이모저모
대구시회 주택관리사의 날 기념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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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이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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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관리사협회 대구시회는 지난달 28일 대구 공업대학 운동장에서 주택관리사의 날 기념행사 및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사진> 1부 기념행사에서 대구시회 이원훈 대구시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평소 단지 관리를 위해 여념이 없느라 회원들의 심신이 피로에 많이 지쳐있을 것으로 알기에 안타깝다”고 말하고 “그러나 오늘 하루만큼은 체육대회를 통해 저마다 한 종목의 경기만이라도 꼭 참가해 쌓인 스트레스와 피로를 깨끗이 씻을 수 있도록 스스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2부 체육대회 축구에서는 동부지부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배구, 피구, 줄다리기 종목에서 1등, 이어달리기 4등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올린 강북지부가 상금 30만원과 함께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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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주공위탁 반대 결의해
<서울시회>
올해로 14번째 생일을 맞은 주택관리사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따사로운 봄 햇살 아래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렸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서울시회(시회장 주영미)는 지난달 28일 사자팀, 황소팀, 호랑이팀, 곰팀으로 나눠 발야구와 줄다리기 경기를 하면서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날려보냈다.
하지만 최근 주택관리사보 시험을 대한주택공사에 위탁한다는 내용으로 입법 예고된 주택법시행령 및 시행규칙으로 인해 모두들 착잡한 모습이었다. 그런 만큼 이날 행사에서는 체육대회에 앞서 시험의 주공위탁을 결사 반대한다는 내용의 연명 동의서에 서명하는 등 결의대회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이에 대한 토론회 장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시험관리계획서와 함께 공탁금을 예치하자는 안과 시험을 주공에 위탁토록 명시한 개정안은 주공 설립목적에 위배된 무리한 개정으로 헌법소원의 대상이라는 의견 등이 제기됐다. 주영미 시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빠른 시일 안에 시험제도 개선 건을 마무리하고 법정단체로서의 시스템을 구축해 주택관리사제도와 협회발전에 대한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본지 류기용 대표이사는 기념사에서 “굳건한 결의가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면서 “속에 담아뒀던 울분을 마음껏 풀고 진일보한 주택관리사로서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협회는 지난달 26일 개최한 긴급이사회에서 시험을 협회로 즉시 위탁하거나 1년 유예 후 위탁하라는 내용의 의견서를 시험관리계획서를 첨부해 5월 7일까지 제출키로 하고, 건설교통부가 이 안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전면투쟁에 들어갈 것임을 의결한 바 있다.
마근화 기자 yellow@hapt.co.kr
단합과 협동의 모습 사라져 아쉬움 남아
<강원도회 춘천지부>
강원도에서도 법정단체가 된 후 처음으로 주택관리사의 날 행사를 갖고 관계자들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그러나 주택관리사의 날행사가 시·도회별로 치러지지 않고 각 지부별로 행사를 주관해 주택관리사의 날이 주택관리사들을 하나로 묶는 행사가 되지 못했다. 강원도회 춘천지부는 4월 28일 주택관리사의 날 행사를 위도 유원지에서 간단한 행사를 거행하고 식후 행사로 족구와 배구 등의 체육행사를 진행하면서 하루의 피로를 풀었다. 속초지부 또한 속초 영랑호 옆 공설운동장에서 축구 및 족구 등을 하면서 하루를 자축했다. 그러나 원주지부는 임원들의 사정에 의해 4월 30일 원주천 둔치에서 간단하게 치르기로 했으며 강릉 및 동해지부 등은 나름대로 시간계획을 정해 행사를 차후에 미루기로 했다. 이와 같이 법정단체가 됐음에도 하나로 뭉치지 못하는 집행부에 대해 회원들의 불만이 생기고 있으며 전국단위의 단합된 행사를 하든지 공식적으로 시·도회별로 행사를 할 수 있도록 지침이 내려졌으면 한다는 의견이 대두됐다. 행사에 참석한 모회원은 “입주자대표회의 눈치나 살피며 자리보존에 안간힘을 쏟는 주택관리사들이나 자신들이 만든 주택관리사의 날 하나도 변변하게 챙겨주지 못하는 집행부나 법정단체라 하기에 낮 부끄럽다”고 볼멘소리를 했다. 또한 “차후에는 주택관리사의 날에는 법정단체라는 격에 걸맞게 주택관리사들이 현장의 노고와 업적에 대해 치하를 받고 떳떳하게 축하를 받으며 하루 행사를 치르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원 이상학 기자 aptzzang@hapt.co.kr
동구 구민운동장서 체육대회 개최
<인천광역시회>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인천광역시회(회장 하연용)는 지난달 24일 제14회 ‘주택관리사의 날’ 기념행사를 동구 구민운동장에서 가졌다. 김홍선 중앙회장과 유관기관의 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식에서는 만수주공 5단지의 김희종 주택관리사가 중앙회장상, 작전 현대2-1차의 강춘규 주택관리사가 인천시장상을 수상하는 등 관리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이어졌다.
하연용 회장은 축사를 통해 “회원의 단합과 친목을 강화해 봉착된 난관을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는 중지를 모아야 할 때”라며 “스스로 체력단련을 통해 건전한 공동주택관리문화의 창달에 앞장서줄 것”을 강조했다. 2부 체육대회는 각 지부별로 족구, 발야구, 릴레이가 진행됐으며, 족구와 발야구 우승에 이어 최다 참가상까지 휩쓴 연수지부(지부장 박영규)가 종합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막을 내렸다. 모처럼 화창한 날씨에 예전처럼 몸은 마음대로 따라주지 않았지만, 넘어지며 뒹굴며 시종 화기애애한 가운데 ‘우리’라는 느낌으로써 하나가 될 수 있는 순간들이었다.
인천 조증국 기자 jkcho@hapt.co.kr
즐겁고 유쾌한 생일파티 열어
<경기도회 경기북부지부>
주택관리사의 날을 맞이해 경기북부지부도 행사를 가졌다.
도봉산 자락에 위치한 YMCA 다락원 캠프에서 인근 구리지부 회원과 유관인사를 포함한 약 60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체육대회를 통한 흥겨운 생일파티가 됐다. 개회사에서 황용순 지부장은 “그동안 각자 단지에서 능력 있는 전문가로 최선을 다한 회원들에게 즐거운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제기차기, 족구, 발야구, 업고 달리기 등 다양한 행사와 함께 푸짐한 상품도 준비해 맑은 날씨만큼 정겨운 화합의 장을 도모했다.
김윤겸 기자 paperguy@hapt.co.kr
공동주택 관리소장·입주자대표회장 간담회
<강원도회 춘천지부>
춘천시는 2004년 공동주택 관리소장, 입주자대표회장 간담회를 지난 26일 춘천 하이테크 벤처타운에서 가졌다. 류종수 춘천시장 및 담당 국·과장 10여 명과 춘천지역 83군데 회장단 및 관리소장 105명이 참석,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에 걸쳐 공동주택 관련 건의사항 처리 현황 및 현안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류 시장은 선거공약이기도 했던 공동주택 관리계를 신설, 의욕적으로 공동주택지원방안을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에는 공동주택 전 단지에 도움이 되도록 수목 전정 처리목 기계를 구입해 지원키로 했으며, 보안등 전기료 보조 건 등은 빠른 시일 내 조례제정을 통해 지원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정화조 채집관로연결 건 및 아파트 단지 앞 도로소통 문제, 쓰레기통 설치 문제 등이 건의됐다.
춘천 신용자 기자
경남도회 중·서부지부 체육대회 개최
경남도회 중부지부(지부장 박형모)는 지난 28일 창원시 올림픽운동장에서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택관리사의 날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경남도회 서부지부(지부장 강덕중)는 지난 17일 진주시 가좌동 연암공전운동장에서 회원 90여명이 모여 주택관리사의 날을 기념해 체육대회를 성대하게 치렀다.
경남 이상민 기자 z119z119@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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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역별 주택관리사의 날 행사실시 현황
지역별 |
2005년 (15회) |
2004년 (14회) |
비고 |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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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식 및 하자관련 교육/석식/2부행사
(16시~ 18:40)코리아나 웨딩홀 |
기념 체육대회(11~17시)대구공전운동장
지부대항/축구.배구.피구.계주.줄다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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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기념 체육대회(한강시민공원)
지부대항/ 족구, 발야구, 줄다리기
식전행사/ 자원봉사예술단 춤사위 공연 |
시험 주공위탁반대 결의 대회 및 체육대회
(한강시민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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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
체육대회(부산외대)
길놀이. 풍물패 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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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
기념식(인천시청 대회의실) |
체육대회(동구구민운동장)
지부대항/족구, 발야구, 릴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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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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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회/레크레이션/노래자랑
동.서군대항/축구, 피구, 족구, 발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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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
기념 족구대회(울산공고)
8개 지부대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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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
고양. 북부지부
체육대회 |
북부지부/체육대회(도봉산 다락원캠프)
제기차기, 족구, 발야구, 업고달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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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
기념식/ 2부 임시총회(용단 컨벤션3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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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기념 등반대회(모악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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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
체육대회(순천팔마체육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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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
체육대회(홍천 모듬자리) |
지부별 행사
춘천/체육대회(족구, 배구)
속초/체육대회(축구, 족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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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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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체육대회(창원 올림픽운동장)
서부/체육대회(진주 연암 공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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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12회) 5. 2일(목) 제1회 주택관리박람회 행사와 병행(본회 주관)
장소 : 여의도 종합전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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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월 28일(금) 제16회 주택관리사의 날 행사 관련 안
1. 행사 방향 설정
가. 주택관리사 제도 탄생축하와 그동안의 발자취에 대한 평가 및 향후 제도발전에 기여
나. 비회원과 함께하는 행사로 회원배가의 장으로 활용 (행사장에서 회원(재)가입 접수)
다. 관련단체(자치단체, 입주민단체, 정치단체, 관련학계, 위탁. 용역사 등 관련업체)들과
함께하여 상호 윈윈할 수 있는 여건조성에 기여
라. 제반교육을 병행하여 전문가적 능력향상에 기여
마. 회원 상호간 유대감 강화(레크레이션, 노래자랑행사 등)에 기여
바. 지부 및 시호단합과 체력증진(각 지부대항 체육대회행사)에 기여
사. 기타 회원과 협회, 입주민 등에 유익한 내용으로 행사실시
2. 행사 방안
(1안) 기념 체육대회(04년도 행사에 준함)
2부 단합행사 (지역 초청가수와 함께하는 지부별 노래. 장기자랑 행사)
장소 : 대구공업대학 운동장 및 강당(2부). 시간 : 14:00~ 20:30
준비 : 지부/간식과 석식 준비 등 시회/ 2부 행사 비용(약 100만원)
(2안) 식전 교육실시 및 기념식(05년도 행사에 준함)
2부 단합행사 (지역 초청가수와 함께하는 지부별 노래. 장기자랑 행사)
장소 : 대구은행 본점 강당(시민회관 소강당). 시간 : 16:00~20:30
준비 : 시회/내부강사 발탁. 교재. 2부 석식. 가수섭외 비용(2백명 기준 약250만원)
지부/ 교육과목과 강사추천. 장기. 노래자랑 출전자 선발 등
3. 기타 행사관련 사항
가. 행사 진행 계획(시나리오) 수립 - 4월 5일까지
나. 분과위(홍보. 총무. 교육. 정보화) 준비 미팅 - 4월 6일
나. 장소 및 초청자, 강사 섭외 계약(일부 계획 수정) - 4월 7일
다. 행사 안내 홈피 공지 및 초청장 발송(자치단체. 학계. 전아연. 홈피 베너광고 및 입찰회원사
전체. 약 80여명) - 4월 10일
라. 지부별 비회원 행사참여 안내 및 지부모임 개최(표창수상자 및 출전자 선발 등) - 4월 15일
마. 교육 자료를 포함한 행사자료집 원고. 표창 대상자 공적조서 취합 - 4월 20일
바. 스폰서 기념품 섭외 완료/자료집 인쇄 및 기념품 의뢰 - 4월 21일
사. 행사 소품, 준비물 준비 완료. 계약 관련. 초청자 유선 확인 - 4월 24일
아. 최종 리허설(역할 분담자 미팅) -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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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70년대 이후 공동주택의 증가와 대형화가 이루어짐에 따라 관리업무의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전문적인 관리의 필요성으로 주택관리사제도를 도입하게 되었다.
- 주택관리사는 공동주택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입주자 및 사용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공동주택의 운영?관리?유지?보수?교체?개량 및 리모델링에 관한 업무등을 집행하는 관리주체의 역할을 한다.
□ 주택관리사보 자격시험은 '90년도 제1회 시험을 시작하여 격년제로 '04년도까지 8회에 걸쳐 2만4천여명의 전문인력을 배출하여 공동주택의 관리사무소장으로 약 9천여명이 종사하고 있다.
- 매년 공동주택(아파트기준) 건설은 50여만세대로 주택관리사보의 수요는 1천여명(5백세대 기준)에 이르고 있으며,
- 8회까지 평균 응시자는 3만1천여명, 합격자 3,060명, 합격률은 9.8%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 |
1~5회('90~'98) |
6회('00) |
7회('02) |
8회('04) |
24,480명 |
15,785명 |
3,096명 |
1,962명 |
3,637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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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주택관리사의 날 행사 3부 단합회 및 레크레이션 자료
준비물/풍선 30개. 신문지 8장. A4용지 30장. 노끈 줄 5m 돗자리 5개
진행시간 16 : 25 고산골 가무장 집결
16 : 30 지부대항 도전 골든벨 17:50 시상식 18:00 폐회
단체(지부별) 및 개인 시상기준
◇ 단 체 : 최우수 지부 20만원, 우수 지부 15만원, 장려 지부 10만원
◇ 개 인 : 골든벨 1위 ~ 3위 소정의 상품 지급
지부별 채점기준
1.【등록인원(1부) + 참가인원(2부)】÷ 지부별 목표인원 = ( )% = 점수(A)
2. 주택관리사 골든벨 ○, × 문제 최종단계 잔류인원10명 지부별 배점 = 점수(B)
☞ 지부배점 : 1위(100점) 2위(90점) 3위(80점) 4위(70점) 기타(60점)
3. 추가점수 부여 = 레크레이션 3개 부분 1등지부 20점. 2등10점씩 부여 (점수C)
4. 종합순위 = 점수(A) + 점수(B) + 점수(C)
지부별 참가인원 및 시상채점 현황
지 부 |
지부별
회원 |
목표
인원
(50%) |
등록
인원
(1부) |
참가
인원
(2부) |
종 합 채 점 표 |
A
총인원점수
(1+2)부 |
B
골든벨점수
(○,×문제) |
A+B+C
계 |
종합
순위 |
중부 |
53 |
27 |
|
|
|
|
점 |
위 |
동부 |
60 |
30 |
|
|
|
|
점 |
위 |
성서 |
38 |
19 |
|
|
|
|
점 |
위 |
강북 |
71 |
36 |
|
|
|
|
점 |
위 |
수성동 |
93 |
47 |
|
|
|
|
점 |
위 |
수성서 |
68 |
34 |
|
|
|
|
점 |
위 |
달서남 |
40 |
20 |
|
|
|
|
점 |
위 |
달서북 |
52 |
26 |
|
|
|
|
점 |
위 |
계 |
475명 |
238명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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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책임운영자 현황
제 3 부 : 단합회 / 지부단체 골든벨 ------------------- 홍보분과위원회
1. 골든벨 O.×문제 풀이
- 문제 출제는 건설교통부의 협조를 받아서 출제를 하였으며, 문제 보관은 지방은행 대여금
고를 이용하려다 비용문제로 모 개인주택의 개인 피시에 극비리에 안전하게 보관했다. 조
금전 밀봉하여 가지고 왔습니다.
- 평소의 숙지 실력들이 적나라하게 밝혀지기 때문에 신중히 지조를 가지고 문제를 풀어
나가시기 바랍니다. 평소 누구 좀 잘 아는것 같다고 무작정 따라가면 낭패를 봅니다.
- 2/3이상 탈락 시 폐자 부활전
(진행자와 가위바위보/남자(보). 여자(가위). 마음통하기 손가락 5개 중 하나 내기)
- 최종 10여명 잔류수로 지부등위 정해 점수부여(1위/100점 2/90 3/80 4/70 기타/60)
- 개인시상 1위 ~ 3위 소정의 상품
* 각 지부별 음식 배부 및 자리잡기 시간 10분 부여
2. 지부대항 건강 남성미 선발을 위한 ‘풍선 멀리 날리기’ 게임
- 각지부별 1회 남자회원(2회) 무대로 초청 인터뷰 자기소개/주부1천명 설문조사
가장 좋아하는 남자 스타일-늘 서있는 남자
- 주택관리사의 날 제정의미 되새기며 선배에 대한 경의를 표시(참여인원이 적으
면 선배들 힘이 빠진것 같다. 선배님들의 거시기는 얼마나 강한가 테스트 어제
저녁이 거시기 한분은 불리하다. 해보면 안다. 풍선 불기 시간 10초 허리부위에
서 앞으로 날리기 4명결선 선발 후 1. 2위 선발 시상(장기자랑)
3. 지부대항 한마음 진단 ‘풍선을 섹시하게 터트리기’ 게임
- 각 지부별 최고의 섹시스타 한분씩 추천하여 무대로 초청
- 인터뷰/섹시부위 - 목욕때 제일 신경 써서 씻는 곳 - 사람 신체 중에 ‘지’자로
끝나는 부위 말하기(벌써부터 이상하게 침 흘리시는 남자회원) 8명 순서대로
(예 : 모가지, 엄지, 검지, 중지, 허벅지, 해골바가지. 배때지, 코딱지)
- 여성회원 각자가 평소 마음에 두었던 해당지부 남자 회원 초대하기/인터뷰(남자
들 엉덩이로 이름쓰기) 왜 간택 되었다고 생각 하는지?코가 커서-장딴지-인물은
그런데 쩐이 많아서, 못난 남자선택 여자-개성이 독특 하시다
- 풍선 터뜨리기 본게임(점수는 터뜨리는 자세에 따라 부여한다. 점수는 나중에
공개. 예) 서로 뒤로 안고 터뜨리기 최하1점. 앞으로 안고 2점-풍선을 중요부
위에 놓은면 1점 추가. 제일 점수를 많이 얻으려면 평소 집에서 하시던대로 하
시길, 아니면 야동 본것 같이. 파트너간 잠시 상의할 시간 드립니다. 3초를~
* 오늘 게임 함께 한 것을 빙자하여 애가 엄마한테 젓 달라고 추근 대듯이 징
징 거리거나 작업 넣어서 집에 늦게 가기 없기
- 우승. 준우승팀 특별 광란의 무대 준비합니다.(행사 최초로 무반주 막춤도 시도
/절대 박수도 치지 마시고-이 모습이 바로 스트레스로 망가진 본 모습)
4. 지부별 팀웍 진단을 빙자한 ‘지구는 좁다 함께 살자’ 게임
- 각 지부별 가장 젊은 여성회원 3명씩 무대로 초청(자기소개 인터뷰/결혼여부-왜
못했는지 이유-나는 단번에 알겠는데/혹 언니 말고 친구 있으면 소개)-
- 각 지부별 60대이상 남자회원 2명씩 초청(면접에 55세 이상 불이익)
게임을 빙자해서 회춘을 좀 하시게 도와 드립니다.
- 신문지를 접어 가면서 함께 올라서기...최종 많이 남은 팀 4개로 대항
- 파트너 안고 오래 버티기로 전환(그 만큼 즐거웠으면 봉사도 좀 해야죠. 공짜가
어디 있습니까?)
- 1. 2등 팀 지부 회원 중 장기자랑(성대묘사. 노래 등)
* 웃고 즐기려고 진행하다보면 본의 아니게 말실수나 무례한 행위가 있었을 것입니다. 이해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주택관리사의 생일날 부족한 아마추어 솜씨로 3부 행사진행을 맡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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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각 지부대항 골든벨 행사 및 레크레이션 (장소-야외무대)
진행자 소개
골든벨 1차 통과자(강북5명. 중부3명)
폐자부활전 구제자 벌칙
골든벨 30문제 최종 우승자 강북지부 조희덕 지부장
각 지부 1. 2회 선배들의 힘자랑 게임
각 지부별 단합의 시간
1. 2회 선배소장님들 게임에 앞선 소개
풍선 멀리보내기 우승자 박세록 선배님
각 지부별 섹시스타 무대 초청
각 지부별 섹시스타들로 부터 선택된 남성 회원들
각 지부별 남녀혼성팀 소개
수성동지부 배소장님의 특이한 방법으로 자기 이름소개 모습
뭔 게임을 하려나 궁금해서
각 지부별 섹시하게 풍선 터트리기 게임 진행
첫번째 출전자 두분다 낮이 많이 익은것 같은데 ...뭔 일이 있기에 저렇게 자세를 취하나
준우승팀 달서북지부의 요상한 포즈
최우팀 수성서지부
종합3위 수성서지부
종합 준우승 남서남지부
종합우승 달서북지부
골든벨 행사 0 × 문제
1. 1990년 4월 28일 주택관리사보 1회 시험일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4월 28일을 주택관리사 날로 정했다. (×)/시험일→1회 주택관리사보 합격자 2,347명 배출을 기념위해
2. 대한주택관리사협회는 본회와 16개 시도회로 조직되어 있다. (0)
3. 대한주택관리사 협회 훈은 ‘인화. 단결. 봉사’ 이다. (×)/단결→책임
4. 주택법시행령 별표 5에 의하면 관리비 중 일반관리비는 평형별로 부과하도록 되어 있다. (×)/ 관리비 8대 항목에 대한 세부내역만 규정됨
5. 공동주택의 비내력벽 철거는 구조안전에 이상이 없다고 지자체장이 인정하는 경우로서 당해 동 입주자 과반수의 동의를 얻은 때 가능하다. (×)/과반수→3분의 2이상
6. 올3월 16일부터 개정시행한 주택법시행령 및 시행규칙 중 투명한 관리유도위해 입주민에게 관리현황을 인테넷에 필히 공개를 의무화했다.(×)/필히→게시판,개별통지 등 선택
7. 개정된 법규에 따라 자치관리의 경우에도 위탁관리처럼 15일이내 관리소장을 충원하도 록 하여 주택관리공백을 최소화 하였다.(×)/15일→30일 이내
8. 근로기준법 제61조 3호의 규정에 따라 근로시간 등의 적용제외 승인을 받은 감시, 단속적 근로자라 할지라도 동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연차와 월차유급휴가(주44시간제)는 적용 제외되는 것이 아니므로 관련규정에서 명시한 바에 따라 휴가를 주어야 한다. (0)
9. 근로자가 업무상 부상이나 질병으로 산재보험법에 의한 휴업급여를 지급 받고 있지만, 단체협약이나 취업규칙에 특별히 정한 지급규정이 없더라도 사업주는 휴업급여분과 임금의 차액을 지급해야 된다.(×)/휴업급여 외 별도지급의무 발생 안 됨
10.입주자대표회의가 아닌 동별대표자의 자격으로 법적인 하자보수 요구를 할 수 있다.(×)
11.15년 이상 된 아파트 중 가구당 변압기 용량이 1KW미만 경우 한국전력에서 교체공사비의 약 30%를 지원하는 제도가 있다.(0)
12. 관리여건상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입주자 등의 서면동의 얻어 인접한 단지와 공동으로 관리할 경우 세대수 3천세대 이하, 단지수 3개 단지 이하로 정하고 있다. (×)/1,500세대 이하
13. 해당 동의 동별대표자가 회의 참석할 수 없을 경우 해당 동 입주자 등에 한해서 대리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대리로 의결권 행사할 수 없다. 서면의결 가능
14. 공동주택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에 관한기준 의거 우기진단은 년1회 7월에 실시(×)/6월에 실시
15. 1994년 12월 30일 이전에 건축허가를 얻어 건축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은 전체 입주
자 2/3이상의 동의를 얻어, 관할 시군구에 승인을 받으면 놀이터 전체면적의 1/3까지
주차장으로 용도 변경할 수 있다.(×)/1/2
16. TV 수신료는 칼라TV 수상기를 소지한 개인, 단체 또는 법인에 ’94. 10월부터 전기요금에 병기청구, 가정용은 1가구에 2대 이상 보유 시에도 1대분만 부과하나 경비초소 등 사무실은 보유대수 당 2,500원 수신료를 징수한다.(0)
17. [관중][둥글레][비비추][옥잠화][구절초][원추리][금낭화]를 지피식물이라 한다.(0)
18. 4대보험의 자격취득 발생일로부터 7일이내 관할사업장에 신고해야 한다. (×)/14일 이내 신고
19. 공동주택 관리 등으로 인해 발생한 수입은 반드시 장기수선충당금으로 적립해야 한다.(×)/각 단지 사정에 따라 관리규약으로 정하여 사용해야
20. 공무원이 영리업무에 해당되지 아니하는 아파트 동별대표자 등 다른 직무를 겸직하고자 할 때에는 국가공무원 복무규정에 따라 소속기관의 장의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한다.(0)
21. 금번 개정된 주택법에 따라 창호공사는 1년에서 2년으로 하자담보책임기간이 1년 연장되고 유리공사는 1년 기간으로 신설되었다.(0)
22. 장애인ㆍ노인ㆍ임산부 편의증진보장법에 따라 2007년 7월 이후 신축된 공동주택에 대해서만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을 설치토록 하고 이를 위반시 법적 제재를 가할 수 있다.(×)/2005년 7월 이후 신축 공동주택
23.아파트 전기료 단일계약방식은 주택용 고압요금을 적용하며 공동사용량이 많을수록 유리
하다.(×)/세대사용량 많을수록 유리
24. ‘승강기제조및관리에관한 법률’의 일부 개정법률을 07년 1월 3일 공포하고 1년경과 후
시행에 따라 운행중인 승강기 내에 이용자가 갇히는 등의 고장이 발생한 때에도 이를 산자부장관, 시·도지사, 사고조사판정위원회에 보고해야 한다. (0)
25. 수립 또는 조정된 장기수선계획에 의하여 주요시설을 교체하거나 보수하지 아니한 입주자대표회의를 대표하는 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하도록 하는 법률이 이미 시행되고 있다.(0)/국회통과(06/12/22) *시행일 : 공포 후 3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
26. 일반적인 주택화재보험 가입으로도 놀이터에서 우연히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보상을 받을 수 있으나, 영업배상책임보험의 '시설소유 관리자배상책임 특별약관'에 가입하여야 충분한 보상이 가능하다.(×)/주택화재 보상 불가
27. 건축물에 설치하는 고가 물탱크는 부식성이 없는 FRP 또는 스텐인레스 제품 등을 사용 하여야 한다. (0)
28. 일반적으로 변압기 유온계에 나타나는 지시 값은 주위온도, 권선의 자체온도, 권선최고온도와 저항법에 의한 권선과의 온도차로 나타나는 것이며 변압기의 온도는 계절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보통 60∼80℃에서 운전되고 있으며 최고 허용온도는 90∼95℃로 보고 있다.(0)
29. 수도법제21조 및 동 시행령제24조의 신설된 규정에 따라 올해부터는 매년 2회 이상 먹는 물 수질검사기관에 의뢰하여 수질검사를 실시하여 그 결과를 상수도사업본부에 제출하고, 2년간 자체 기록 보관하여야 한다.(×)/1회
30. 연말 결산시 퇴직금 필요 추계액이 10,000,000원이 계상되었다. 단, 결산일 현재 퇴직급여충당금 잔액은 13,000,000원으로 과다 설정액은 수익(잡수익)으로 계상하고 예치금에서 예금으로 대체·예입할 수 있다.(0)
분개 예:차) 퇴직급여충당금 3,000,000원 / 대) 잡수익 3,000,000원
차) 예금 3,000,000원 / 대) 퇴직급여충당금예치금 3,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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