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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주택관리사보시험 합격자 오리엔테이션

주택관리사협회 활동/대구광역시회장

by 임대규 2008. 11. 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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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96명 참석

 문화예술회관 로비에 설치된 영상물에 행사 안내

 

 등록. 안내 봉사를 맡으신 분과위원 및 임원단

  행사장인 국제회의장  내부 200명 수용

  공동주택 관리자로 새출발 하기 위해 한 발 앞선 출발을 하는 11회 함격생들의 오리엔테이션 등록 모습


협회 안내 책자 및 한국아파트신문



동영상 촬영/정보분과위 권오섭위원/IMBC 및 매일신문 시민기자

 






  행사진행자/ 김관식 사무국장



  임대규 대구시회장의 환영사

 

 




 





 후배님들을 환영하고, 길라잡이 역할을 하기 위해 참석하신 선배님들(앞 줄)

 

 행사장 모습

 

 

 

 

 

 대구광역시회 부회장단(각 분과위원장) 소개

 좌로부터 교육분과위원장 이용태 부회장. 홍보분과위원장 김학엽 부회장. 총무분과위원장 최기원 부회장

 정보분과위원장 강진학 부회장. 제도개선분과위원장 최매희 부회장

  교육분과 간사 조희덕 운영위원. 홍보분과 간사 최원집 운영위원.  소규모단지지원분과위원장 이경일 운영위원

 

 

 

지부장단  강북지부 박용구 지부장(회관건립추진위원장 겸임). 수성서 최한성 지부장.

  중부 김영규 지부장. 달서남 서상욱 지부장.  수성동 최선옥 지부장. 배우근 총무

 

분과위원 소개 곽재호. 오무근. 박현규. 장희등위원

  재정기여부분 표창패 수여 이경일 운영위원

 11회 조기 협회가입 회원증 수여/권오현. 채영순. 김옥희. 서영대

 

 협회 뺏지. 총호 자료집. 칼럼집 증정

 

 김학엽 홍보분과위원장의 '협회 소개'


 

 

 












 최기원 총무분과위원장의 '협회 회원 가입 안내'

 이용태 교육분과위원장의 '제반 교육 및 취업 관련 안내'


 

 강진학 정보분과위원장의 '시회 홈페이지 소개'

 1부 후 10분 휴식 시간/봉사단 가입 및 협회 가입신청서 작성

 

 

 

 2부 동호회 소개/ 신천마라톤클럽 신은호 전임회장

 닥스축구회 소개

 

  최태용 닥스클럽 회장

 여성회소개/ 최매희 여성회장. 초대 여성회장 이상진 시회 감사. 이현주 재정총무

 



 

 

 

 한국아파트신문사 소개/이진호 주재기자(시회 회원고충처리위원장 겸임)

 

 

 

 

 

 

 

 

 질의 답변 시간/



 

 

시회장 답변

 

제11회 주택관리사보 OT 참석자 명단(존칭 생략)

강보금. 강은희. 강종희. 공건수. 구철교. 권민정. 권연화. 권오균. 권오현. 권은조. 김경숙. 김명숙.

김명순. 김명옥. 김미아. 김미영1.김봉석. 김봉수. 김성진. 김성철. 김성현. 김시준. 김영헌. 김영희

김옥희. 김은희1.김재완. 김정일. 김정철. 김창곤. 김칠양. 김태웅. 김헌지. 남충섭. 노문식. 류태욱

박대규. 박상훈. 박순태. 박영국. 박장환. 박재원.  박진철. 박필자. 반선희. 방규정. 배은주.사공효상

서동관. 서정욱. 손인철. 송명실. 송병철. 송부호. 신관순.  신종태. 안보상. 안언숙. 오성숙. 원완희

위견자. 윤광훈. 윤봉득. 윤준근. 이문희. 이복순. 이성욱. 이숙향. 이영호1.이장순. 이재운. 이정호

이정훈. 이진숙. 이필희. 이현모. 장동길. 장점종. 전재우. 정성기. 정승호. 정의숙. 조자영. 진윤희

채영순. 최동혁. 최병삼. 최자애. 허은숙. 홍연숙. 황선욱. /김순구. 박균남. 이봉주. 이치환. 김영목  96명

 

 

교육 충실히 임해 경쟁력 갖춰야
대주관 대구시회
 
대구 이진호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대구시회(회장 임대규)는 지난 5일 대구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제11회 주택관리사보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90여명의 합격자와 대주관 대구시회 임원, 동호회장과 분과위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분하게 이뤄졌다.
임대규 대구시회장은 “취업에 큰 어려움이 없도록 이번 오리엔테이션이 여러분에게 좋은 길라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총무분과위원장인 최기원 부회장은 회원가입 절차를 소개하고 보다 많은 합격자가 정회원으로 가입해 주택관리사의 위상을 높여달라고 주문했다. 그리고 김학엽 부회장은 협회 연혁 소개, 이용태 부회장은 취업 전 준비해야 하는 제반 교육과 교육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다.
마지막 질의응답 시간에는 오리엔테이션 매 기수마다 공통된 생각으로 나타나고 있는 취업문제에 가장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에 임 대구시회장은 “아직 실무 경험이 부족한 합격생들은 서두르지 말고 시회에서 안내하는 교육에 맞춰 차분히 경쟁력을 키워 나간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한국아파트신문사 대구지역 주재기자
 
2008/11/12 [01:16] ⓒ한국아파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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