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성폭력 예방 켐페인/수성구의회 임대규의원

일시 : 2010. 7. 9일 07:30~08:30

장소: 지산2동 용지초등학교 주변

참가자: 지역 대구시의원. 구의원. 대구지방경찰청. 수성경찰서. 대구시교육청. 동부교육청. 수성구바르기살기협의회

          청소년선도위원회. 새마을 부녀회. 자율방범대, 학부모회 등 관변단체  2백여명

 

 

 

 

 

 

 

 

 

 

 

 

 

 

 

 

 

 

 좌로부터 임대규의원. 양균열의원. 이동희의원. 대구지방경찰청 채한철청장. 정순천의원. 수성경찰서 엄용흠서장. 수성구바르기살기협의회장 

 

대구지방경찰청(청장 채한철)에서는 2010년 7월 1일 성당동에서 발생한 중학생 성폭행사건과 같은 빈발하고 있는
아동성폭력사건에 적극 대처하기 위하여 생활안전과 소속이던 원스톱기동수사대를 수사과 성폭력전담수사대로
이관하면서 수사인력을 보강하였으며 「아동 성폭력 범죄에 대한 전쟁」에 붐조성을 위하여 「아동성폭력 예방을
위한 민.관합동 아동 성폭력 예방캠페인」을 실시하였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장은 실시 첫날인 2010. 7. 9(금) 07:30경 수성구 용지초등학교앞 캠페인 현장을 방문하여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우리 모두가 노력하여 지역에서 아동성폭력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협력을
당부하였습니다.

민.관합동 아동성폭력 예방캠페인은 7. 9～7. 16. 6일간 지역의 초등학교 213개 全 학교에서 교육청,학교,
유관기관, 협력단체, 녹색어머니회 등과 합동으로 동시에 실시하면서 아동성폭력예방을 위한 홍보물
(초롱이는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과 성범죄자 신상정보 열람제도 홍보물을 배부하면서 학생과
시민들에게 아동성폭력 범죄와 학교폭력에 대처하는 요령을 알리고 범국민적으로 아동을 보호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실시합니다.

【캠페인】
- 일시 및 장소 : 2010. 7. 9 07:30～08:30, 수성구 용지초등학교앞
- 참석자(200명)

  지방의회(4명) : 시의원. 구의원
  경찰(100명) : 청장님, 생활안전과장, 수성경찰서장 등
  교육청(20) : 교육정책국장, 초등교육과장, 용지초등학교장, 교사 등 
  학부모, 녹색어머니회, 자유총연맹 어머니포순이봉사단
  자율방범대, 시민경찰, 행정발전위원회, 청소년지도위원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