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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지방선거 경북대동문 당선자 환영행사/2010.6.15일

친목단체 활동/경북대경영대학원

by 임대규 2010. 7. 18.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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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동창회에서는 “제 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동문 당선자 축하연”을 아래와 같이 개최하고자 하오니 동문님의 많은 참석바랍니다.

- 아 래 -
- 행사명 : 2010년 경북대학교 지방선거 동문 당선자 축하연
- 일 시 : 2010년 06월 15일(화) 18:30
- 장 소 : 제이스 호텔 (그랜드 볼룸 홀)
- 주 최 : 경북대학교 / 경북대학교 총동창회
- 주 관 : 경북대학교 총동창회
- 초청 대상자 : 지방선거 동문 당선자, 총동창회 임원, 교내 보직자, 동문

 

경북대 '6.2지방선거' 당선 동문 초청간담회
교육감 1명, 기초단체장 11명 등 95명 당선

경북대(총장 노동일)는 경북대 총동창회와 공동으로 6.2 지방선거에 당선된 동문들을 대상으로 한 초청간담회를 6월 15일 개최했다.

경북대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 출마한 경북대 학부와 대학원 출신은 교육감 1명과 기초단체장 11명 등 총 95명이 당선됐다.

첫 민선 교육감이 된 이영우 경상북도 교육감을 비롯해 대구시 교육의원에 장식환·이상규 씨가, 경상북도 교육의원에 김원석 씨가 각각 뽑혔다.

기초단체장으로는 대구 지역에서 △윤순영 중구청장 △서중현 서구청장 △이진훈 수성구청장 △김문오 달성군수 등 4명이 당선됐다. 경북 지역에서도 △박보생 김천시장 △권영세 안동시장 △김항곤 성주군수 △권영택 영양군수 △김병목 영덕군수 △박노욱 봉화군수 △임광원 울진군수 등 7명이 당선됐다.

노동일 경북대 총장은 “경북대 동문 95명이 6.2 지방선거에서 당선돼 중요한 임무를 맡았다. 이번 간담회는 경북대가 배출한 당선자들이 지방정부와 의회에서 역할과 책임을 다해줄 것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회에 진출한 동문들을 위한 자리를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경북대가 새롭게 변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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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6·2지방선거 당선자 95명 초청 간담회
    기사등록 일시 [2010-06-15 16:50:58

 

대구=뉴시스】나호용 기자 = 경북대와 경북대총동창회는 15일 제이스 호텔에서 6·2 지방선거에 당선된 동문을 초청, 간담회를 개최한다.

경북대 출신이번 선거에서 교육감 1명을 비롯, 기초단체장 11명 등 총 95명이 당선됐다.

민선 첫 실시한 교육감 선거에서 경북대 사범대학 출신인 이영우 경북도교육감(국어교육과 65학번)이 당선됐다.

기초단체장 중 대구지역은 윤순영 중구청장(최고경영자과정 33기), 서중현 서구청장(철학과 72학번, 대학원 철학과 87학번), 이진훈 수성구청장(행정대학원 82학번), 김문오 달성군수(법학과 69학번) 등 4명이다.

경북지역은 박보생 김천시장(행정대학원 98학번, 대학원 행정학과 04학번), 권영세 안동시장(대학원 행정학과 76학번), 김항곤 성주군수(행정대학원 99학번), 권영택 영양군수(산업대학원 02학번), 김병목 영덕군수(경영대학원 03학번), 박노욱 봉화군수(행정대학원 08학번, 재학중), 임광원 울진군수(행정대학원 84학번) 등 7명이 당선됐다.

대구시 교육의원은 장식환(교육대학원 73학번), 이상규(국어국문학과 72학번,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81학번) 동문 등 2명이, 경북도 교육의원은 김원석(과학교육과 65학번, 교육대학원 79학번)이 당선됐다.

노동일 경북대 총장은 “현재까지 확인결과 경북대 동문 95명이 이번 선거에서 당선돼 앞으로 지역과 국가를 위해 중요한 임무를 맡게 됐다” 며 “사회 각계에 진출한 동문들을 위한 자리를 경북대가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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