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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복지와 참된 복지의 차이점/퍼온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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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임대규 2011. 8. 11.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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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00의원 홈페이지에 (등록일 : 2011/08/07 11:36:41) 장현0님의 글에 공감 하면서 소개 합니다.

 

무상복지와 참된 복지의 차이점

 

1, 하늘에서 떨어진 것으로 하는 복지가 무상복지고, 국민의 세금으로 하는 복지가 참된 복지다. 그러므로 세금을 지혜롭게 써야 한다.

 

2, 공산국가에서 독재로 하는 복지가 무상복지고, 국민이 세금을 내어서 하는 복지가 참된 복지다. 그러므로 세금을 알뜰하게 써야 한다.


국민이 낸 귀중한 세금을, 국민의 합의도 받지 않고 인기용으로 무상복지라는 구호를 부르면서 일방적으로 낭비하려 드는 일부 세력의 무책임한 선동을 막아야 한다.

먼저 세금을 어떻게 써야할 지 국민들 합의를 받고서 쓰자. 국민의 합의도 받지 않고 일방적으로 세금을 쓰고 있는 인기 영합적인 지금의 무상급식은 단호히 막아야 한다. 국민의 세금을 무섭게 생각하지 않고 막 쓰겠다는 지금의 무상급식 선동은 앞으로 나라 살림이 거덜나도 책임을 지지 않겠다는 망동이라 할 것이다.

- - - 보라!!! - 일본 민주당도 집권을 위해서 인기 영합적으로 무상복지 선동을 했던 것이 지금은 거짓이었다고 고백을 하지 않았는가? - - 우리는 이런 실수를 미리 막아야 한다.


교사와 교육청이 무상급식이라는 구호를 외치면서 국민을 선동하며 인기 영합적인 자세로 편안하게 자리 보전이나 할 것이 아니라,

학생 개개인에 접근해서 파고들어 학생 각자의 형편과 사정과 정서와 감정을 파악해서, 학생 개개인의 형편과 정서에 맞는 급식을 하려고 노력해야 할 것인데, - 진심으로 학생 개개인에게 맞는 봉사를 하겠다는 생각은 없이,

마치 공산주의식 전체주의적 집단적 발상을 가지고서 학생들에게 획일적으로 급식을 하겠다는 것은, 교사와 교육청이 구시대적인 생각을 가지고 편안하게 앉아서 인기에 영합하면서 자리나 무사히 보전하겠다는 행동이라 할 것이다

교사와 교육청이여!!  - - 참으로 그대들이 학생들에게 봉사하는 자들이라면, 뼈를 깎고 피땀을 흘리면서라도 정성들여 학생 개개인의 형편과 정서를 파악해서 학생들 각자의 사정과 감성에 맞게 급식을 하겠다는 노력과 자세를 보여라!!

그대들이 간편하게 학생들에게 급식을 하기 위해서 구시대적 전체주의 집단주의식 발상을 가지고서, 국민의 세금을 편리하게 안이하게 쓰려고 무차별적으로 무상급식을 하겠다는 생각은 빨리 버리고, 온 정성으로 학생 개개인을 파고들어 헌신하겠다는 자세를 가져라.

교사와 교육청이 노력은 하지 않고 세금만 헤프게 써려는 무상급식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


민주화도 해야 하고 복지도 해야 한다.

그러나 세금의 낭비는 반드시 막아야 한다.

획일적인 무상급식 반드시 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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