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2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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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대규 12:53|facebook

  고향인근 팔공산 치산계곡 , 전 주위분들께 최고의 하계휴가 장소로 자랑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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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금희 13:45|facebook

  → 임대규 2년 전쯤부터 산악회에서 월1회로 산행을 가는데,
  전국의 이산, 저산을 댕기다보니,
  우리지역 팔공산이 얼마나 좋은 산인가를
  느끼게 되더군요. ㅎㅎ
  저는 특히 소나무가 많은 산을 조아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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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동 19:58|facebook

  → 임대규 임의원님 봉사 하시는 그 모습에 고개숙여 감사의 말씀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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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충근 21:41|facebook

  → 임대규 넘 멋집니다
  바위위에 자리하여 라면과 막걸리하며
  지인들의 웃음소리와 자연이 함께하니
  이보다 좋을순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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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서하 11:51|facebook

  → 임대규 우리 집 남정네도 군복입고 저리 폼 잡았었지...
  그런데 이젠 그 폼이 절대 나올 수 없게 임신 6개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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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봉환 12:42|facebook

  → 임대규 공산(수도)폭포는 내게도 추억이 많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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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병덕 16:24|facebook

  → 임대규 선배님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