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0.24.13:30 덴바치 건물 옥상에서 촬영
수성못의 가을 아침 풍경 |
스토리텔러가 추천한 수성못 최고의 아침 명소는? |
대구를 대표하는 도심 속 쉼터 수성못. 수성못의 아침과 저녁 풍경은 서로 다른 매력을 품고 있다. 카멜레온 같은 매력이 있는 수성못에서 가장 예쁜 아침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 수성구 스토리텔러 정경실씨는 “두산오거리와 수성관광호텔 사이에 있는 벤치 중 5, 6번째에 앉아 아침 풍경을 보면 가장 예쁘다”고 추천한다.
9일 해가 뜬 뒤 오전 7시께 정경실 스토리텔러가 얘기한 벤치에서 안개가 끼인 수성못의 가을 아침 풍경. 이날 대구의 일출시간은 6시53분이다. 일찍 깨어나 수성못을 유영하는 오리가족과 함께 언제나처럼 수성못의 가을 아침이 밝았다. |
수성못 새벽시장. 우측보행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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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9, 17:1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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