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 정곡면 장내리 소재 호암 이병철 생가.
호암은 삼성그룹의 창시자 고 이병철 회장의 아호로 이 회장은 1851년에 건립된 이곳에서 태어나 유년시절을 보냈다.
2007년 11월19일 호암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의 타계 20주기에 맞춰 개방된 호암생가는 1년만에 누적 방문객이 7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암생가의 방문 테마는 `하늘이 내린 부자의 기를 받자'로 요약된다.
전국 각지에서 하늘이 내린 국내 최고 부자터에서 부자 기운을 받자며 관광객과 풍수지리가, 자영업자 등이 몰려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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