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바로쓰기 납세자운동 동참/수성구지회 임대규 부회장

세금바로쓰기납세자운동본부  taxkorea.org

안형환 전 국회의원과 서경석 목사 등 '세금바로쓰기 납세자운동' 관계자들은 11월 6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운용과 선심성 복지예산 규탄하고

대구시 수성구지회를 비롯한 전국의 단체 임원단 등 참가자들은 성명을 통해 국가부채가 사실상 천조 원을 넘었는데도 방만한 재정으로 5조 원이 넘는 국민 혈세가 낭비되고 있다면서, 정부의 예산증액 한도를 법으로 규제하는 선진국형 재정준칙 도입을 주장했습니다

 

 

 

 

 

 

 

 

 

 

 

 

 

 

 

 

 

 

 

 

 

정부의 예산증액 한도를 법으로 규제하는 선진국형 재정준칙도 만들어야 하며
납세자운동은 정부와 지자체의 무분별한 예산 낭비 실태를 지속적으로 감시한 뒤 향후 공개할 것이라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