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충만 국민 다육이들
오동통, 반지르르~사랑스러운
울집 국민 다육이들
하. 루. 시. 작!
상쾌하게, 유쾌하게,
그리고...행복~한 맘으로...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도...
겨울~
몸을 움츠리게도 하지만 햇빛이 부족해서...
인색한 햇빛...때문에 예쁘게 물들었던 다육이들이
초록, 초록...
붉은 옷을 벗기 시작한 홍옥
그래도 아직은 봐줄만 하기에...
욘석은 뭘 혼자 훔져 먹었는지 이렇듯 오동통~합니다.
프리티는 이럴 때가 참 예쁘답니다.
붉으스름~한 요 모습도 곧 푸룻해지겠지요?
우주목
2012년 10월달 모습인데
외목대로 멋진 몸매였었는데
분이 좁아 새로운 집을 마련해 주기 위해 억지로 뽑았더니
그만 부러져서 지금은 이렇게 따로~ 따로...지내게되었답니다.
언제 그 멋닌 몸매를 만들 수 있을지...
대신 이렇게 곱상하게 물 든 모습을 보여줘서 안타까움을 달래보네요.
소인제
여전히 예쁜 모습입니다.
언제 변할지 알 수 없지만 오래가진 않을 듯해요.
늘 그랬듯이...
연봉
2012년 10월 2년된 모습인데...
2015년 11월 현재 모습입니다.
어찌 5년전 모습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지...
아! 변했다면 굵어진 허벅지와 조금 더 자란 키!
내년 봄에는 좀 더 여유있는 집으로 옮겨서 훅!~ 자라게 해야할까 봅니다.
분재처럼 키우고 싶었던 맘이 아이의 성장을 더디게 했던 것이죠.
몰랐던 것이 아닌데 사람 욕심이...
애심
청포도 같은 속살에 발그레한 꼭지점만 콕!
그래도 사랑스럽고 이뻐서 자주 눈길을 멈추게 한답니다.
레위시아(레위시안, 르위시안)
꽃눈을 보이기 시작했답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꽃이 피면 올해 무려 3번의 꽃을 피우는데
지금의 꽃눈을 봤을 땐...
요즘 홍채네 베란다정원은 말그대로 삭막~합니다.
예년에도 이렇게 꽃이 없었나? 싶게...
해서 작년 이맘 때 포스트를 찾아 보았답니다.
그래도 작년엔 제법 이쁜 정원이었었는데...
달라진 것이 있다면 꽃은 거의 없고 풀떼기만 늘었다는 거죠.
서들러 꽃이 피었다 진 아이들이 때문에 올해는...
꽃 고파요. 꽃 고파요...
삭막한 베란다정원이지만
그래도 볼 때마다 예뻐 보이는 것은 바로 홍채의 맘이 담겨서겠죠?!
그래도 꽃이 고픈 것은 어쩔 수 없어요.
조금만 더 기다려 봐야겠지요?
꽃눈을 보이는 아이들이 있으니까요. 조금해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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