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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가 아주 시원스러울것 같다.
저 위 자라가 진짜 같은디...
역시 인공 조성되어지긴 하였으나 생텨형 자연수영장 뷰 이다.
파고라와 원형 프레임으로 조성한 수변 연못 이다.
원형 데크 테라스에 원형 철판으로 두른 인공 연못 뷰 조합 이루어져 있다.
멋지다. 실내에 연못을 품고 사는 이 여유로움 이라니 와 소리가 절로 난다.
뒤짚어 씌워 놓은 이것은 뭘꼬.. 이게 아주 이낭적이긴 한데 모르겠다.
물기둥 처럼 연출하여 물고기들을 가두어 놓았다. 사람만을 위한 연출이라 신기하면서도 씁쓸하다.
이런 다조형 그물망은 외부 새들의 침입을 막기위한 것일까..
유리 썬룸은 썬텐을 위한 조성일까.
데크 위에서 감상하는 물웅덩이 연못의 한가로움 속 힐링 타임..
오크통과 옛날펌프를 접목한 연못이다.
원형 쉼터 에어리어에 일부를 구획 나누어 수변을 조성하였다.
가제보 정자가 있는 연못 풍경 이다.
아우 .. 비단잉어가 즐비하다.
연못을 바라보면 한때를 즐기는 그 시간에 잠시나마 나를 놓아두고 싶다. ㅋ
수영장 겸용의 생태형 물뭉덩이 라고 표현하여야 할까.
길쭉하게 풀어낸 아름다운 연못 풍경 뷰 이다.
징검다리 놓인 연못 풍경 뷰 이다.
단올림을 통해 손쉽게 수변 시설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이 또한 스톡탱크 종류에 하나이다.
데크 테라스에 조성되어진 연못이 더욱 아름답게 비춰 진다.
정말이지 나도 한번 만들어 보고 잡다.
인공미를 가미한 연못 풍경 뷰 이다.
욕조 버리기 보다는 이처럼 수변시설로 활용할 수 있다.
아주 쬐끄마한 웅덩이형 연못 이다.
안전유리 접목한 연못 뷰 이다.
여기도 나룻배에 연출한 수변형 데코 뷰 이다.
작고 아담한 사이즈의 작은 연못이자 수변 시설 이나 물웅덩이 만들기 관련하여 다양한 아이디어 이미지 제안 뷰 이다.
많은 분들이 전원생활을 하면서 집 주위에 작은 연못 하나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들도 적지 않은것으로 알고 있다.
이곳에는 직접 연못 만들기 DIY 뷰 도 들어 있는 터라 참조하여 품을 팔아보면 좋은 결과 꼭 나오리라 여기는데 문제는 역시 시도가 아닐까 싶다.
연못을 구상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물웅덩이 연못 수변공원 관련 이미지 뷰 담아 낸다.
또한 여태 다루어 왔던 여러 물시설들을 링크 포스팅 하여 두겠다.
넓은 편석 계열로 주위를 두른 작은 물웅덩이 연못 뷰 이다.
화단 조성 한켠 작은 연못을 통해 수변 공간을 조성하여 놓았다.
데크웨이 평으로 놓인 연못 구성 이다.
작은 폭포 연출의 비단잉어들이 노늬는 연못 구성하여 놓았다.
이렇듯 뚝딱 만들어 볼 수 있다.
꽃이 만발한 연못 풍경인데 마치 옹달샘이 조성되어진 공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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