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과 감사의 대상이신 회장님께 사모님을 갑작스레 떠나 보내신 아픔 속에서도 직접 찾아오셨어 직을 떠나는 저에게 귀하디 귀한 전별금을 전해 주셨습니다.
이후의 직에서도
정성껏 소임을 다할 각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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