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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유익하고 활력 넘치는 협회로 바로서면 회원은 저절로 늘어 날 것이다.

공동주택관리 자료/교육. 견학

by 임대규 2008. 3. 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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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지역에서 현직 관리사무소장들의 과반 정도가 협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실정이다.

 

자료에 의하면 2005년 9월 30일자 정회원 수는

 강원 184명. 경기1048명.   경남 312. 경북 295.  광주 244.  대구 354. 대전252.  부산 586.  서울 750. 울산222.    인천 318.   전남 120.  전북 233.  제주  23.  충남 184 . 충북 185명으로 합계 5,347명인 실정입니다.

 

선거때 마다 회원 배가를 시키겠다는 공약이 쏟아집니다만 임기후에도 그다지 증가가 되지 않는것 또한 이제까지의 현실입니다.

 

2년마다 신규 합격자가 수천명씩 몰려 오고 그 중 일부는 취업에서 좀더 유리한 정보 등을 얻기도 위해

협회에 회원으로 가입을 하지만, 그 기간 중 회비를 납부하지 않고 비회원으로 돌아서는 사람들 또한 엄청나다는  추측을 해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회원의 순증은 협회운영을 잘 한다면 부수적으로 자연히 따라오는 현상입니다.

즉, 회원들의 권익을 위하고 관리기법을 개발하고 회원들의 불이익을 당하거나 부당한 대우를 당하였을시 즉각 협회 차원의 지원과 정보제공. 각종 관련 자료제공, 꾸준한 교육과 대외 관련단체와의 공조 등을 통한 부단한 활동을 한다면 회원들은 스스로 가입을 다툴것이 자명한 사실입니다.

 

협회직을 이용한 개인 영달을 꿈꾸거나 임원으로 선출되고 나선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고 세월만 보내고, 부단한 연구 노력을 게을리 하고 어께에 힘만 주었기에 그동안 회원 배가운동은 헛 구호에 그친것입니다.

 

사회와 여건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진화하는데 누워서 감이 떨어지기만 바라고 있었던 것이지요.

 

이제부터라도 회원들이 협회가입을 않고는 도저히 소외감을 느끼고 도태될 수 밖에없다는 인식이 심어지도록 진정한 일꾼들이 협회임원으로 참여해야만 한다는 생각입니다. 

출처 : 아파트관리 사진자료 모음(아사모)
글쓴이 : 전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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