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6~70년대 김일성이가 무서워했던 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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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방위병들의 복장과 근무 형태를 보자★

 

1)당시 특수부대만 입는 얼룩무늬 군복을 입었다!

 

2)간부만이 할 수 있는 출 퇴근을 한다!

 

3)출 퇴근시 중요 서류가 들어 있는지 늘 가방을 들고 다닌다

 

4)팔뚝에 노란색 바탕에 커다란 글씨로 방위라고 쓰여있는 완장을 찬다

  완장은 곧 특수부대 간부를 뜻한다!

 

5)그들은 검게 그을린 얼굴에 눈빛이 살아 있으며 근무처 위병소 앞이 이르러서

   부대를 통과하는 모습이 군기가 엄정한 것이 특수부대 제식훈련을 받은 결과다!

 

6)빨간날은 여지없이 집에서 쉬며 5시 칼퇴근후 민간인 복장을 하고

   여러곳을 다니며 정보 수집에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이상은 인민무력부가 정보 분석을 바탕으로 김일성에게 보고한 내용으로

      그들의 대남 전략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 누가 방위병을 똥방위라 하는가!**

 

방위의 임무 방위의 임무. 하나. 전쟁이 발발했을때, 군인들은 적과 열나게 싸우고 방위는 적진의 동사무소를 점령한다. 방위의 임무. 둘. 방위는 도시락통을 싸들고 산꼭대기에 올라가 도시락통을 흔들어 적의 레이더망을 흐려놓는다. 방위의 인무. 셋. 방위는 아무리 전쟁이 치열하거나 해도 아침 9시에 근무해서 저녁 5시에 퇴근한다. 방위의 임무. 넷. 방위는 일부러 적의 포로로 잡혀가 적의 식량을 축낸다. 전쟁발발시 적진 깊숙히 침투하여..... 여군들을 몽땅 꼬신다. 그러나......... 진정 숨겨진 임무에 대해서는 아는사람이 거의 없을겁니다. 방위의 궁극적인 임무..... 전쟁의 승패를 좌우할 진정한 방위의 임무... 그것은 전쟁발발시 보온도시락을 가지고 산위로 올라가... . . . 뜨거운 밥을 꺼내 공중에 던져서 열추적미사일을 교란시킨다. 목숨을 건 위험한 임무.......-_-;;;

전쟁발생시KGB(공익근무방위군)의 과업 - 빨리 포로로 잡혀 적 차량에 불법주차 스티커를 붙인다. - 전쟁 발발 즉시 포로가 되어 적의 식량을 축낸다. - 금속도시락과 나무봉으로 적의 레이다를 교란시킨다. - 적지에 침투해 적군의 여자 친구를 유혹, 적의 전력을 약화시킨다. - 특공대처럼 설치다가 잡히면 공익임을 폭로, 적의 사기를 저하시킨다. - 적의 광고전에 대비해 공익광고를 대량 유포시킨다. - 적과 10대1로 싸워 적에게 가벼운 상처라도 입히면서 모두 장렬히 전사한다. - 적의 여군과 싸워 비긴다. - 철도가 적에게 장악됐을 때 홍익회를 대신해 공익회를 결성, 물품 판매를 계속한다. - 포로로 잡히더라도 퇴근시간에 칼같이 쇼생크 탈출을 감행한다. - 댐 폭파라는 절대절명의 위기 시 그 물을 모두 마신다. - 적 후방 깊숙이 침투하여 적의 동사무소를 점령한다. - 극한 상황 시 UDT(우리동네특공대)와 연합, [울트라 아르바이트 솔져]로 변신한다. - 필요에 따라 사복을 착용해 민간인과 식별이 불가능하게 만든다.

"내래 서울은 무서워 못 가겠시요!"   옛날에 김일성이가 남침을 하지 못한 몇가지 이유가 있었다지요~ 그중 제일 큰 이유가,,,동네방위병때문이였다나... 방위병들이 출퇴근시에 가지고 다니는 도시락가방이 무엇인지를 몰라서,, 김대중대통령이 방북이후 김정일을 남한 초청을 하였는데도~ 김정일이 서울에 못 오는 이유가 있다나...어쩌다나~ 이유인즉~ < 평양에서 김정일 曰 >   1. 거리에는 총알 택시가 너무 많다!   2. 골목마다 대포 집이 너무 많다!   3. 간판에는 부대 찌게가 너무 많다!   4. 술집에서는 폭탄주가 너무 많다!   5. 재건축이 안된 아파트들 옥상 위에는 발칸포(곤도라)가 너무 많다!   6. 대부분의 가정이 핵으로 무장되어 있는 핵가족이 너무 많다!   7. 골목 곳곳에 있는 이발소와 미용실에 까지 권총(드라이기)으로 중무장 되어있다!    최근에는 이유가 늘었다.    1. 남한에는 북한보다 더 센 좌익이 있다.  2. 남한에는 북한 탱크보다 더 센 사이드카가 있다.  3. 남한에는 원자력보다 더 센 촛불이 있다.    4. 남한에는 핸드폰을 든 노숙자가 있다.  5. 남한에는 미국산 쇠고기를 먹고도 죽지 않는 5000만이 있다.  6. 남한에는 평양방송보다 더 센 MBC가 있다. "동무들! 내레 너무 무서버서 서울은 죽어도 못가갔어!"     * 추신 : 유머는 유머로... * 현역이든 보충역이든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다한 사람은 대한민국의 훌륭한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전우야           전우야 전우야 사랑하는 전우야 얼굴은 다르지 만 마음은 하나 전우야 전우야 피로 맺은 전우 야 그 누가 우리들을 여기서 불렀나 그것은 조 국 그것은 겨레 그것은 조국 우리의 겨레 그것 은 우리의 젊은 젊음이여라 사랑하는 전우야     전우야 전우야 사랑하는 전우야 군번은 다르지 만 갈길은 하나 전우야 전우야 서로 믿는 전우 야 그 무엇이 너와 나를 마나게 했나 그것은 겨레 그것은 조국 우리의 겨레 그것은 우리의 젊은 젊음이여라 사랑하는 전우야

출처 : 이기자부대 27사단 전우회

글쓴이 : 병장78김복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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