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규 개인블로그

가족·사랑/청도 각남일곡 2021. 1. 18. 10:50

가족·사랑/청도 각남일곡 2021. 1. 4. 09:35

국민의힘/여성위원회 2020. 12. 23. 13:27

우리나라 성씨 순위 와 성씨 종류 2013년 인구 센서스 통계 결과로 보자면, 물론 아직도 김씨 박씨 이씨가 비율적으론 현저히 줄었을지라도 우선 순위랍니다. 우리나라 성씨의 종류는 무려 333여개나 된다고 합니다. 참 조그만 땅에 웬 성씨가 이렇게나 다양할 수 있을까? 하지만 우리나라 바로 곁에 있는 일본에 비하면 그래도 우리나라는 단일민족입니다. 일본이야말로 땅도 작은 섬나라에 성씨가 28만여개에 이른답니다. 중국은 4100여개의 성씨를 가졌고요. 그리고 아시나요? 지구촌 전 인류의 성씨는 2억 5천만여 개라는 사실을요. 우리나라에서 많이 사용하는 성씨는 김(金), 이(李), 박(朴), 최(崔), 정(鄭)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성씨..

친목단체 활동/산성향우·산소 2020. 12. 23. 09:27

가족·사랑/청도 각남일곡 2020. 12. 21. 10:04

주호영, 필리버스터 마지막 '사자후' 화제…뭐라했길래? 매일신문 배포 2020-12-15 16:26:13 | 수정 2020-12-15 16:34:5 "나라는 정치인만 지키는 것 아니다, 국민들 나서 달라” 거대여당·정부 향한 강력한 메시지로 회자 필리버스터 마지막 주자로 나서 26분간 여당 실정 신랄 비판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14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대북 전단을 금지하는 남북관계발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에 대해 반대하는 무제한 토론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당과의 입법전쟁에서 중과부적(衆寡不敵)을 절감한 제1야당 원내사령탑이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위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에 마지막 주자로 나서 사자후(獅子吼)를 토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대구 수성갑)는 지난 14일 저녁 '대북전..

국민의힘/주호영의원 기사 2020. 12. 1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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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주호영의원 기사 2020. 12. 15. 09:34

국민의힘/행사 참여 2020. 12. 14.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