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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비절감 '제로 시스템' 도입

수성구의회 활동/공약 및 이행 실적

by 임대규 2010. 7. 1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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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관리비를 포인트로 정산하는 ‘비제로’ 프로젝트의 사업설명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온라인 모바일 포인트 자동화 솔루션 개발 업체 제로빌(대표 김대연, www.bzero.kr) 은 4월 12일(월) 오후3시부터 5시까지 KTX 광명역 대회의실에서 ‘비제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관리비 제로(통칭:비제로)’ 서비스는 아파트 입주민이 아파트 인근 상가에서 제품 및 서비스를 구매할 때마다 일정금액을 포인트로 적립시키고 이를 아파트 관리비로 매월 자동 지급하는 포인트 자동화 솔루션이다.

사업 설명회는 비제로의 지역 대리점 유치를 위한 성격으로 지역별 영업망을 확보할 수 있는 예비 대리점주들이 대거 참여했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사업설명회는 40여명의 예비 대리점주들이 참여하며 비제로 프로젝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비제로 사업설명회를 참가하기 위해 제주도에서 올라왔다는 한 참가자는 “소비자가 비제로서비스 가맹 상점을 이용하여 적립한 포인트로 아파트 관리비를 정산한다는 발상이 획기적이다”며, “제주도는 지역주민들 뿐만 아니라 관광객이 많은 만큼, 찾아오는 관광객이 이용한 포인트 역시 비제로 가맹 아파트 관리비를 정산할 수 있다니 높은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사업설명회를 참가한 소감을 밝혔다.

관계자의 설명에 의하면 비제로를 통해 적립된 포인트는 100% 소비자에게 돌아간다. 기존 통신사나 카드사의 포인트 제도가 소비자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포인트 정산에 일정액의 수수료를 떼고 있는 반면, 제로빌은 이와 같은 불합리함을 원칙적으로 없앴다는 점이 획기적이다.

뿐만 아니라 아파트 주변 지역 상권과 연계하기 때문에 포인트 적립의 접근성 면에서 용이하다고 할 수 있다. 대형 마트나 쇼핑몰 등에서만 가능했던 포인트 적립이 우리 동네 슈퍼마켓, 미용실, 치킨 배달점에서도 가능하다는 점이 이색적이다.

더욱이 포인트를 통한 관리비 정산 내역은 고지서를 통해서 소비자가 직접 확인 가능하다. 포인트 100% 환급뿐만 아니라 지역 상권의 활성화까지 지원한다는 점에서 제로빌의 등장은 동네 중소상인들에게도 반가운 소식이 될 전망이다. 제로빌(02-2269-4990)

 

 

지역 상가 이용하면 관리비가 제로
제로빌 `관리비제로` 서비스 눈길…대리점 모집
입력 : 2010.04.04 16:58
[이데일리 EFN 이승현 기자] 아파트 관리비를 주변 상가에서 쌓은 포인트로 납부하는 `관리비제로` 서비스가 실시된다.

이 서비스는 지역 상권과 연계해 캐쉬백 서비스를 부여하는 것으로 상가 입장에서는 명확한 타깃을 대상으로 홍보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온라인 포인트 자동화 솔루션 기업 제로빌(www.bzero.kr)은 이 사업을 실질적으로 진행할 지역 대리점 개설을 원하는 사업자를 모집한다.

제로빌은 `관리비제로` 서비스를 통해 아파트 입주민이 아파트 인근 상가에서 제품 및 서비스를 구매할 때마다 일정금액을 포인트로 적립시키고 이를 관리비로 매월 자동 지급하는 포인트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 공급해오고 있다.

지역 상권에서 제로빌 서비스를 가맹한 학원, 슈퍼마켓, 상점 등을 이용한 고객은 적립된 포인트를 통해 아파트 관리비를 차감할 수 있다.

가맹점들 입장에서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합법적인 홍보활동을 벌일 수 있다는 혜택이 주어진다.

제로빌이 아파트의 입주자대표위원회와 계약을 맺고 아파트 관리비 청구서를 입주민들에게 발송할 때 가맹점에 대한 정보가 있는 가이드북을 함께 나눠주기 때문에 효과적인 홍보를 할 우 있다.

대부분의 상가들이 불법 전단지를 통해 홍보를 하면서 경우에 따라 벌금을 납부하는 등 불이익을 받고 있었던 점을 감안하면 `관리비제로` 서비스를 이용하면 합법적으로 홍보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연 대표는 “비제로 서비스를 원하는 아파트 입대위와 가맹을 원하는 상가의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며 “현재 전국적으로 비제로 가맹을 주도하고 있는 대리점을 대폭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로빌은 현재 전국적으로 70개의 대리점 망을 구축하고 있다.

제로빌 영업 대리점은 지역 서비스 가맹점 영업만으로 비제로 서비스 가맹 수수료와 가이드북 광고 수익을 통한 매출구조를 가져갈 수 있으며 무점포도 가능하다.

이번 대리점 모집 사업설명회는 4월12일 고속터미널역에 위치한 크리슈머랩에서 진행되며 제로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할 수 있다.

 

 

 

 

 

 

 

아파트 관리비 제로 시대…전국 500여 곳으로 확대
2010년 04월 02일 (금) 16:11:18 이종엽 기자 lee@newsprime.co.kr

[프라임경제] 매달 지출되는 아파트 관리비가 '0원'이라면…

   
 
다소 엉뚱하게 들릴 수 있지만 이미 전국 500여 아파트 단지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관리비 제로 프로젝트를 표방하며 아파트관리비를 주변 상권과 연계하여 포인트로 소진하는 ‘관리비제로’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온라인·모바일 포인트 자동화 솔루션 기업 제로빌(대표 김대연, www.bzero.kr)이 그 주인공.

제로빌은 ‘관리비 제로(통칭: 비제로)’ 서비스를 통해 아파트 입주민이 아파트 인근 상가에서 제품 및 서비스를 구매할 때마다 일정금액을 포인트로 적립시키고 이를 관리비로 매월 자동 지급하는 포인트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 공급해오고 있다. 지역 상권에서 제로빌 서비스를 가맹한 학원, 슈퍼마켓, 상점 등을 이용한 고객은 적립된 포인트를 통해 아파트 관리비를 차감할 수 있어 일상 생활에서 쓰이는 돈이 바로 포인트화 돼 관리비로 차감되는 시스템이다.

제로빌은 최근 사세확장으로 전국 대리점 추가 모집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대연 대표는 “비제로 서비스를 원하는 아파트 입대위와 가맹을 원하는 업체들의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며 “현재 전국적으로 비제로 가맹을 주도하고 있는 대리점을 좀 더 확장할 필요성을 절감했다”고 가맹점 모집의 배경을 밝혔다.

이번 대리점 모집 사업설명회는 지난해 9월4일 진행한 1차 사업설명회에 이어 두 번째이다. 현재 비제로는 전국 70개 대리점망을 구축하고 있다.

비제로 영업 대리점은 지역 서비스 가맹점 영업만으로 비제로 서비스 가맹 수수료와 가이드북 광고 수익을 통한 매출구조를 가져갈 수 있으며 무점포도 가능하다. 비제로 대리점 모집 사업설명회는 오는 12일 고속터미널역에 위치한 크리슈머랩에서 진행되며 비제로 홈페이지(www.bzero.kr)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현재 제로빌은 2010년 말까지 1,000개 이상의 아파트 단지에 제로빌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 오션시티내 명지롯데캐슬에서 시작된 관리비 제로포인트가 주변 상권과 연계해서 좋은성과를 내고 있어요.

  일전에 신문에도 많이 나왔듯이 물건을 사면 일정부분 관리비를 차감해주니...좋은제도 이죠.

  퀸덤도 함께 실시하게 되며 ...관리비 제로가 되는 오션시티 입주민들의 아이디어 정말 좋죠.^^

 

 

인천 송도지역 전체 아파트 대상으로 ‘관리비 제로 프로젝트’ 진행한다

 

<0신문>

 

아파트 주변 상가를 이용해 받은 포인트로 관리비를 납부하는 프로젝트가 인천 송도지역 전체 아파트에 도입된다.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의 자회사인 송도유라이프는 최근 인천 송도지역 내 모든 아파트를 대상으로 ‘아파트 관리비 제로 프로젝트’를 도입키로 하고 최근 이 프로젝트 개발사인 (주)제로빌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송도지역 입주민들도 아파트 주변 상가 이용액 중 1∼10%를 포인트로 적립, 매달 관리비에서 차감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송도유라이프측은 향후 가맹점 범위를 송도유원지까지 확대해 입주민들의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구미에 'APT 관리비 제로 시스템' 첫 선
 상가 구매 포인트로 관리비 획기적 절감
[구미] 물건 구매 포인트를 아파트 관리비와 연계시켜 관리비를 절감하는 시스템이 대구·경북지역 최초로 구미시에서 시도된다.

'관리비 제로 프로젝트'라 불리는 이 시스템은 시스템 개발업체인 (주)제로빌이 개발해 지난 3월 부산에서 첫 선을 보여 인기를 끈 아이디어 상품이다.

구미시에 본사를 둔 아파트 전문관리업체 (주)제산(대표 신병철)은 이 프로젝트를 도입하기 위해 오는 23일 금오산 호텔에서 원천기술을 보유한 (주)제로빌과 MOU체결 및 사업설명회를 연다.

이 시스템은 회원으로 가입한 아파트 입주민들이 주로 거주지 인근에 지정된 가맹점에서 의류·식품점. 이·미용실, 학원 등을 이용하면 사용한 금액에 따라 항공 마일리지 또는 캐시백처럼 일정한 포인트(1∼10%가량)를
적립받아 그만큼 관리비를 감액받는 제도이다.

대구·경북 전역을 사업권역으로 확보한 제산은 우선 구미시 봉곡동 D아파트단지와 송정동 P아파트단지 등 대형 아파트단지에 먼저 이 시스템을 적용한 뒤 회사에서 관리하는 100여개 아파트단지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이 시스템은 소비와 아파트 관리비를 연계시켜 입주민, 상가, 아파트 관리업체 등 모두가 득을 볼 수 있는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병철 제산 대표는 "서비스의 품질 저하와 주민 불편을 초래하지 않고 아파트 관리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방안을 찾던 중 이 시스템 도입하게 됐다"면서 "이 시스템이 정착되면 다양한 효과가 파생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09-09-19 07:45:0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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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10 | tv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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