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일에는 프로이면서 인생에는 아마추어인가?
“이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사람은 먹고 사는 일에 일평생을 다 바친 사람이다”
이러한 멍청한 사람은 되지 말자.
행복이라는 유토피아를 꿈꾸면서 출근길을 나서지만 정작 우리의 내면은 지쳐서 어디선가 쉬고 싶다는 표정이 아닐까?
일에서는 탁월한 능력을 자랑하고자 애쓰면서 정작 인생 자체를 돌보는 일에는 무심한 우리.
행복한 인생을 원한다면, 일과 인생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어야 한다.
먼저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진실한 자신의 모습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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