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신의 부름을 받았다고할 만큼 축복 받은 것이 천직이다.
살면서 한사람과 사랑하기도 쉽지 않은 이 세상에
오직 한가지 일을 하며 평생을 살기란 결코 쉽지 않을 것이고.
대부분의 주택관리사(관리사무소장)들은 과거의 직장을 떠나
새로운 직업이 길로 들어선 사람들이다.
그만큼 이 직업에 대한 천직 개념이 희박할 수 밖에 없는 처지이다.
그러나 앞으로 나이로 인해 더 이상 이직업을 수행할 수 없을때까진 오직 이길로 가야할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므로 창창한 앞날을 즐기면서 자기발전과 함께 아파트 입주민의 안녕과 재산 보존을 위해
이직업을 가지고 생활해야 함므로 천직이란 마인드가 중요한 것이다.
관리사무소장이란 직업이 나의 천직이란 생각이 들도록 협회가 회원들의 권익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 업무 수행 수준 제고, 각종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사전 힘을 배양시키고 회원의 고충이 있으면 조직의 능력으로 처리해 주어 안정된 직장육성과 회원 가족들의 편안한 생계유지를 위한다면
회원 모두가 천직이란 마음으로 업무를 수행할 것이다.
[스크랩] 관련법 입법 전단계부터 적극 참여 (0) | 2008.05.07 |
---|---|
단풍잎 같은 선배가 그립다 (0) | 2007.11.27 |
비젼을 이야기 하자 (0) | 2007.11.27 |
왜 일에는 프로이면서 인생에는 아마추어인가? (0) | 2007.11.27 |
말 한마디의 힘 (0) | 2007.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