휼륭한 사람은 항상 비젼을 이야기 합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사건에 대해 이야기들을 많이 합니다.
그런나 못나빠진 사람들은 남을 헐뜯고 비방하는 이야기만 늘어 놓는 답니다.
어느 단체나 기업, 나라에 관계없이 리더에게 공통으로 요구되는 능력은 비젼을 만들고 그것을 구성원들에게 전파하는 능력이다.
이를 위해서는 세상을 읽고 미래를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한다.
별 볼일 없던 싱가포르를 오늘날의 선진국으로 만든 리콴유 수상이 그런 사람이다.
그가 만든 비젼은 1,2,3,4, 5였다. 한 사람의 부인, 두 명의 자녀를 두고, 방이 세 개인 집에서, 네 바퀴가 달린 자가용을 갖고, 주급 500달러 이상의 국가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내걸고 그를 실천했다.
그의 비전은 참으로 단순하고 명쾌하다.
커뮤니케이션 또한 명확했다.
비젼만큼 중요한 게 실천력이다.
관념에 몰입하기보다 실제 일이 되게끔 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그 일을 추진하기 위한 프로세스를 알고, 로드맵을 그리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 적합한 자리에 배치할 수 있어야 한다.
조직이 처한 상황, 주택관리사라는 특성, 시대변화와 주위 여건에 따라 역할은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리더십의 본질은 바뀌지 않는다.
솔선수범해 회원들의 모범이 되는것, 적합한 회원을 적합한 임원에 배치해 그들이 최선을 다하도록 격려하는것, 이런 것들을 통해 신뢰를 획득하는 것이 리서십이라고 생각한다.
중용한 것은 처한 상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며, 이를 바탕으로 방향을 정하고,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 하나하나 처리해 나가야 할 것이다.
그것이 리더십일 것이다.
[스크랩] 관련법 입법 전단계부터 적극 참여 (0) | 2008.05.07 |
---|---|
단풍잎 같은 선배가 그립다 (0) | 2007.11.27 |
'천직' 마인드 (0) | 2007.11.27 |
왜 일에는 프로이면서 인생에는 아마추어인가? (0) | 2007.11.27 |
말 한마디의 힘 (0) | 2007.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