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짱선발/평생교육팀

수성구청이 초등학교 영어공교육 활성화를 위해 동원ㆍ복명초등학교 2곳에2008년 3월 24일, 26일 오후 2시에 영어체험학습센터를 각각 개관ㆍ운영.

 영어학습체험센터는 영어학습기히 제공함으로 사교육비 절감과 국제적 인재양성은 물론 영어공교육 활성화를 통해 교육명문 수성구로서 차별화와 경쟁력을 유지. 수성구청이 학교당 1억원을 지원. 교실 2칸을 리모델링해, 학습공간, 호텔, 대사관, 환전소, 슈퍼마켓 등 다양한 상황체험공간으로 개조.

또, 5.6학년을 중심으로 영어수업 2시간 중 1시간은 원어민 보조교사와 영어전담교사를 배정, 체험위주의 수업방식으로 운영.

이어, 방과 후 가정에서 사이버 영어학습을 위해 이러닝 콘텐츠를 제공해 온ㆍ오프라인 학습으로 영어 4대 영역(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을 골고루 향상시킨다는 계획.

구청은 방학 중에는 영어체험학습센터를 이용해 교사 영어 연수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인근학교와 연계해 영어캠프도 운영.

구청은 이후 매년 2개교씩 영어체험학습센터를 추가로 구축할 계획. (09.3.31 범일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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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구, 노원구 모델로 글로벌 인재를 육성 방안 '영어교육특구' 지정을 추진(09.3.10일 발표) 신청(09.7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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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짱선발대회 : 2010-10-17 22:23   3,700만원 지원

10월 17일  ‘2010 영어 짱 선발대회’가 수성아트피아 대공연장에서 열려 초등학생 패자부활전

영어짱 입상자 8명은 2009년 9월 수성구 영어짱 선발대회에서 입상한 중학생 3명, 초등학생 5명과 저소득층학생 등이며 이번 체험을 통하여 지속적인 영어 학습의 동기부여기회를 제공하는 데 그 의미가 크다. 학생30명과 외국인 10명이 함께 자매도시 인 포항 상옥 참느리 마을에서 사과 따기, 메뚜기 잡기, 등을 체험하면서 외국인과의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