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규 개인블로그

1.호감을 주려면 눈부터 크게 떠라.성별을 불문하고 사람들은 큰 눈을 선호한다. 누구나 눈동자가 크고 검은 사람에게 호감을 느낀다. 순정만화 속 주인공들의 눈이 왜 왕방울만하겠는가? 2.가능한 한 출입구 쪽에 앉아라. 사무실이나 술자리에서 자리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면 가능한 한 출입구에 가까운 자리를 선택하라. 출입구 근처에 앉으면 존재감이 몇배나 상승된다. 다른 사람에게 나를 드러낼 수 있는 기회가 그만큼 많아지기 때문이다. 3.상대방을 내려다보라.앉아있는 것보다는 서 있는 것이 훨씬 강하게 어필할수 있다. 서있는 자세로 "나는 언제라고 너를 상대할 준비가 되어있다."는 무언의 사인과 함께 공격준비 단계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4.눈을 깜박이지 마라.눈을 자주 깜박이는 것은 긴장하고 ..

함께하기/하고 싶은 말 2016. 11. 3. 10:19

출처 : ☆ 별이 빛나는 밤에 ☆글쓴이 : 태산 원글보기메모 :

함께하기/하고 싶은 말 2016. 5. 17. 12:23

안동역에서/진성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앞에서 만자자고 약속한사람 새벽부터 오는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오는건지 못오는건지 오지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소리 끊어진 다네 어차피 지워야할 사랑은 꿈이었나 첫눈이 내리..

함께하기/하고 싶은 말 2016. 5. 16. 17:20

[김용승 기고] '4ᆞ19의 노래' 3종의 의미를 되새기며 제 56주기 4.ᆞ19 혁명 기념일을 맞으며 4.19 혁명의 의미 1960년 4월 19일을 전후하여 일어난 정치혁명. 이승만 독재정권을 무너뜨리고 제2공화국을 출범시키는 역사적 전환점이 되었다. 5·16군사쿠데타 이후 의거로 규정되었으..

함께하기/하고 싶은 말 2016. 4. 22. 09:30

출처 : 이종격투기글쓴이 : 스위프트* 원글보기메모 :

함께하기/하고 싶은 말 2016. 2. 19. 17:34

01) Ace Of Sorrow - Brown & Dana [트윈폴리오 - 슬픈 운명] 02) Adios Amor - Mocedades [현경과 영애 - 그리워라] 03) Adoro - Vikki Carr [패티김 - Adoro] 04) A Little Peace - Nicole [전영 - 작은 평화] 05) All for the Love of a Girl - Johney Horton [김세환 - 어느 소녀에게 바친 사랑] 06) All I Have To Be Is Dream - Everly Brothers [Two Ace..

함께하기/하고 싶은 말 2016. 1. 11. 17:08

안재민 감독 <나의 아들, 나의 어머니>, 12월 개봉 확정! 안동 95세 어머니와 70세 아들의 아름다운 삶과 사랑 안재민 감독 <나의 아들, 나의 어머니>, 12월 개봉 확정! 안동 95세 어머니와 70세 아들의 아름다운 삶과 사랑! <워낭소리>,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잇는 감동..

함께하기/하고 싶은 말 2015. 12. 15. 16:52

출처 : 술취한 세상글쓴이 : 禁酒 원글보기메모 :

함께하기/하고 싶은 말 2015. 12. 10.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