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엉뚱하기만 한줄 알았던 사유리의 명언
2015.12.09 by 임대규
며느리와 시어머니~~퍼온 글
2015.12.03 by 임대규
[스크랩] 마춰보세요~~~
2015.12.02 by 임대규
[스크랩] bgm 남자라면 알아야 할 수트의 정석
2015.10.23 by 임대규
경비원의 분신/한국아파트신문 사설 소개
2014.10.30 by 임대규
[스크랩] 사랑
2014.10.06 by 임대규
베란다 텃 밭 가꾸기/도시농업
2014.09.03 by 임대규
天壽運動 ‘발끝 부딪치기' 소개
2014.08.02 by 임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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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기/하고 싶은 말 2015. 12. 9. 12:17
며느리와 시어머니 내 나이 11살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내 아래론 여동생이 하나 있다. 전업 주부였던 엄마는 그때부터 생계를 책임지셔야 했다. 못 먹고, 못 입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여유롭진 않았다. 대학졸업 후, 입사 2년만에 결혼을 하였다. 처음부터 시어머니가 좋았다. 시어머님도..
함께하기/하고 싶은 말 2015. 12. 3. 12:14
ㅋㅋ어렵더라구요
함께하기/하고 싶은 말 2015. 12. 2. 11:20
볼륨조절하셈 "라펠의 너비는 9~10cm를 유지해야 한다." 라펠(Lapel) : 코트나 재킷의 앞몸판이 깃과 하나로 이어져 접어 젖혀진 부분. "수트의 생명은 어깨다. 본인의 신체와 오차 없이 맞아야 한다." "바지의 턴업의 너비는 4~5cm를 유지한다.바지 밑단에 턴업을 하면 바지의 무게 중심을 잡아..
함께하기/하고 싶은 말 2015. 10. 23. 11:51
아파트 주차장에서 분신사건이 발생했다. 50대 경비원이 아파트 입주민의 폭언과 인격 모독적 언행에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고 근무 현장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70, 80년대 우리 사회에 민주화 열기가 끓어오르고 산업 현장에서 노동운동이 한창일 때 울분과 열정을 감당하지 못해 ..
함께하기/하고 싶은 말 2014. 10. 30. 10:52
흐뭇한 실화 장래가 촉망되는 한 청년이 육군 소위로 임관되어 전방에 근무중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부하사병의 실수로 수류탄 사고를 당해 한 쪽 팔을 잃게 되었다. 병원에 입원 중 대학에 다닐 때 사귀던 여자 친구가 병원으로 병문안을 온데서 그는 확인해야 할 것이 있었다. 몇 번이..
함께하기/하고 싶은 말 2014. 10. 6. 15:19
함께하기/하고 싶은 말 2014. 9. 3. 11:16
♧ 天壽運動 ‘발끝 부딪치기'♧ 발끝 부딪히기는 앉아서도 누워서도 할 수 있는 가장 간편하고도 효과 만점인 심신수련법(心身修練法)"이라고 소개했다. 지난 7년 동안 하루에 적게는 1천 번, 많게는 5천 번 이상 발끝 부딪치기를 한다는 장 고문은 "31년 동안 써온 안경을 벗었는데 이에 ..
함께하기/하고 싶은 말 2014. 8. 2.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