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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관련 판례 모음 소개

공동주택관리 자료/관련 판결

by 임대규 2012. 3. 1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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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주택관리업자 영업지역 제한한 입대의 부당 국토부 선정지침 위배
admin
2012.03.14
10
313
위탁관리업체와 용역업체가 체결한 계약 계약 당사자…입대의 아
admin
2012.03.14
14
312
동대표 후보자 명예훼손한 선관위원장 벌금형 "근거 없는 추측으
admin
2012.03.08
17
311
주차문제로 경비원 때려 숨지게 한 형제…징역 5년 무자비한 폭행
admin
2012.03.08
9
310
구분소유자 의결 없이 제정된 주차운영규칙 주차장 사용방법 합의
admin
2012.02.29
59
309
입대의·위탁업체 등 주의의무 위반했지만 부상자도 주의 게을리
admin
2012.02.22
85
308
위탁관리 아파트 계약주체…입대의 아닌 관리업체
admin
2012.02.15
121
307
멈춘 승강기서 무리한 탈출로 추락사 대법원, 제조업체 책임 없고
admin
2012.02.15
84
306
신임 입대의 회장 선출결의 무효이기에 신임 회장이 체결한 계약
admin
2012.02.08
79
305
국토부 선정지침…법규성 없는 행정규칙 선정지침과 상이하게 업
admin
2012.01.26
185
304
관리사무소장 부당해고한 입대의 광주지법, 임금 및 퇴직금 지급
admin
2012.01.18
90
303
승합차·화물차 주차제한 '정당' 제·개정 관리규약 준수해야
admin
2012.01.11
205
302
관리소장 임명 등 청탁받아 금품수수하고 입대의 상대 재선정 로
admin
2012.01.05
207
301
前회장 해임 및 新회장 선출 과정서 절차상 하자 명백해 모든 결
admin
2011.12.28
174
300
경비용역업체 선정당사자 '관리주체' 입대의 대리로 재용역계약
admin
2011.12.21
131
299
아파트 수선 용도로 사용해야 할 특충금 입대의에 다른 용도로 전
admin
2011.12.14
115
298
국토부 선정지침 개별조항 효력 계약주체 자율권 존중해 해석해야
admin
2011.12.07
117
297
아파트 창문 관리소홀로 입주민 사망사고 관리주체 동의 없이 설
admin
2011.11.30
48
296
비리 있다며 입대의 대표 감금한 입주민, 법원 "적법한 절차 통해
admin
2011.11.23
45
295
입대의 결의 신뢰한 에너지 공급업체, 계약 후 손해 입고 소 제기
admin
2011.11.16
54

294
입대의 결의 없었던 관리계약 무효
admin
2011.11.09
144
293
일조권 피해, 시공사는 책임 없다
admin
2011.11.03
35
292
입대의, 법무법인에 약정금 지급해야
admin
2011.10.19
62
291
입대의 대표 배임사실 인정하기 부족
admin
2011.10.13
128
290
위탁관리업체 등록 자본금이란 일정한 부실자산 제외한 금액
admin
2011.10.13
94
289
감단직 적용제외 승인 신청, 소장 업무
admin
2011.10.05
101
288
입대의에 임금 청구소송 제기한 위탁업체 법원 "입대의 손해배상
admin
2011.09.28
80
287
법정절차 밟아 구제받을 길 있음에도 무력 행했다면 자구행위일
admin
2011.09.07
162
286
특별수선충담금 징수 및 적립시기, 분양전환일 아닌 관리권 인계
admin
2011.08.31
144
285
알뜰시장 영업방해 말라며 소송 법원 "대표권 없는 자가 제기한
admin
2011.08.18
219
284
아파트 시설물 관련된 교통사고 두고 입대의, 이례적 상황 예측·
admin
2011.08.18
191
283
과거 후보자로서 지위 유효했다면 현재 동대표 활동하고 있었을
admin
2011.08.10
167
282
민원·사고 발생 우려되는 입주민 요구 관리주체, 입대의 의결 거
admin
2011.08.10
173
281
위탁업체, 서류 등사·열람 통제 말라 입대의 의결 이유로 불허할
admin
2011.08.03
267
280
입대의 장충금 부과 "문제 없었다"
admin
2011.08.03
210
279
억대 횡령한 입대의 前회장 부부 징역 1년 6월 집행유예 3년 선고
admin
2011.07.27
192
278
반복과 폭력 키운 아파트 층간소음 이웃 협박해 이사 보낸 '살벌
admin
2011.07.27
196
277
아파트 지하층 침수 피해 두고 재판부 "주변 교각공사 아닌 기록
admin
2011.07.20
170
276
회장후보자격 박탈·공동대표 추대한 선관위 재판부 "도저히 유효
admin
2011.07.13
252
275
통상 경리직원이 행하는 송금행위 관리사무소장 관여 하에 이뤄져
admin
2011.07.06
230

274
관리소장 근로자성 부정한 입대의 회장'벌금형'
admin
2011.07.06
275
273
관리사무소 직원 사용자
admin
2011.06.29
309
272
입대의 위법행위 저지하지 않고 따른 위탁업체 "방관 혹은 소극적
admin
2011.06.29
282
271
업체가 제출한 입찰서 개찰조차 안 한 입대의 재판부 "입찰질서
admin
2011.06.08
410
270
0.3mm 미만 균열도 미관상 하자에 포함 미관 고려해 부분도장 아
admin
2011.06.01
304
269
불신임 동의했다 철회해 정족수 충족 못해도 동대표 해임 효력 발
admin
2011.05.25
310
268
계약만료 전 정년된 관리소장 퇴직처리 적법 재판부 "근로계약서
admin
2011.05.25
286
267
입대의 해산사유 존재하지 않았고 적법하지 못했던 서면결의 효력
admin
2011.05.18
321
266
아파트 위탁관리업체 선정되고자 실적 부풀린 서류 제출했다 덜미
admin
2011.05.18
269
265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지침 혼선 법원, 수의계약 허용 단서
admin
2011.05.04
488
264
임대인 수선의무 면한다는 특약 체결해도 대규모 수선 발생 시 특
admin
2011.04.27
266
263
입대의 하부기관 선관위 회장 당선 관련 소송당사자 아니다
admin
2011.04.27
407
262
자격 갖추지 못한 업체 입찰 참가해도 입찰 성립 국토부 사업자
admin
2011.04.20
425
261
단지 내 음주운전 입주민 무죄 주장했지만 법원 "단지 내 통행로
admin
2011.04.20
491
260
공사장 소음·분진 피해 증거 없다
admin
2011.04.13
257
259
위탁관리업체가 용역업체에 재위탁 계약 시 계약당사자는 입대의
admin
2011.04.13
374
258
분양전환 관리비는 입대의 소유 不 법원 "관리업무 위탁받았던 업
admin
2011.04.06
316
257
6개월 거주 요건 불충족 해임됐던 동대표 다음 동대표 출마에 결
admin
2011.04.06
339
256
입대의, 하자보수금 놓고 건설공제조합과 마찰
admin
2011.03.30
299
255
근로기준법 위반한 관리업체 대펴 벌금형 해고예고 안 하거나 해
admin
2011.03.23
357

254
3가지 혐의 인정된 입대의 회장 벌금형
admin
2011.03.23
393
253
분양합의금 횡령해 나눠 먹은 동대표들 횡령한 금원인지 알면서
admin
2011.03.17
329
252
가스공급가격 비싸다며 계약 해지한 입대의 적법한 결의 없이 이
admin
2011.03.17
406
251
동 출입구서 넘어진 입주자 “치료비 달라” 법원, 관리업체와 입
admin
2011.03.09
394
250
동대표 해임결의 정당한 사유 안 돼 ‘무효’
admin
2011.03.09
478
249
관리소장 고용계약 '유효' 해임결의 '무효'
admin
2011.03.02
348
248
선거관리규칙서 규정한 투표 관련 조항 선거관리위원 선출에 적용
admin
2011.02.23
319
247
재판부, "하수도 사용료 부과처분 정당하다" 자체정화시설 갖췄다
admin
2011.02.16
262
246
입주자에 공사장 소음 피해 보상하라 법원, "재산상 손해는 인정
admin
2011.01.31
250
245
공사업체와 유착관계 의심돼 해임된 입대의 회장 해임무효 소송,
admin
2011.01.31
294
244
옥상 폐쇄, 입주민 소유권 침해 '不' 시정장치 설치한 관리사무소
admin
2011.01.26
328
243
위탁업체 미온적 조치로 입주민 피해 커져 재판부, "정신적 피해
admin
2011.01.26
299
242
근거 없이 관리사무소장 모욕한 동대표 재판부, "관리사무소장에
admin
2011.01.19
396
241
주관사 자격정지 사무주체 '시도지사' 서울고법, '기관위임사무'
admin
2011.01.19
225
240
회장과 관리소장, 서로 자격상실이라며 마찰 재판부, "정당한 관
admin
2011.01.12
410
239
제11회 주관사보 시험 두 문제 오류인정 추가 합격자 더 나올 것
admin
2011.01.05
358
238
위탁관리업체, 회계감사 받을 의무 有, 관리사무소장, 회계감사
admin
2010.09.14
698
237
장충금 반환, 전체 입주자 결의 있어야 가능 전체 입주자 총유로
admin
2010.09.14
522
236
위탁관리업체, 회계감사 받을 의무 有 관리사무소장, 회계감사 받
admin
2010.09.08
429
235
장충금 반환, 전체 입주자 결의 있어야 가능 전체 입주자 총유로
admin
2010.09.08
364

234
선관위, 동대표 입후보자격 제한 권한 無
admin
2010.09.01
746
233
입대의 의결 없이 제정한 선건관리규정 ‘무효’
admin
2010.08.19
779
232
1차 하자보수 후 하자 발생한 경우 책임 有
admin
2010.08.19
571
231
관리직원 이직 방해한 입대의 회장
admin
2010.08.10
603
230
소제기 후 5년 이상 계류, 주민피해 우려 소멸시효 법리 오해한
admin
2010.08.03
453
229
경리직원 횡령사고 입대의 전회장들 고의.중과실 없어
admin
2010.08.03
503
228
"바닥공사는 공용부분 아닌 전용부 공사" 위측 바닥공사, 입주민
admin
2010.07.26
598
227
장충금 예치 금융기관 파산…일부 예치금 미회수 입대의 의결 따
admin
2010.07.26
451
226
임차인대표회의 알뜰시장 계약결정 권한 있다 분양전후 후 입대의
admin
2010.07.21
941
225
경비용역계약 시국민연금 등 포함해 책정했더라도 미가입 대상 채
admin
2010.07.21
787
224
관리사무소 직원 사용자는 ‘입대의’종전 해석과 엇갈린 판결
admin
2010.07.01
703
223
건축법 지켰다면 일조권 침해 책임 없다 일부 입주민들 손해배상
admin
2010.06.24
512
222
층간소음 분쟁결과 소음유발 여부 不인정 다툼과정서 야기된 정신
admin
2010.06.16
628
221
그네 타다 사망, 설치부실 등 원인 아니다 입대의·건설사·관할
admin
2010.06.08
536
220
분양광고 문구는 추상적 안내문구, 상거래 관행상 분양계약 내용
admin
2010.06.01
887
219
보험사 측 오인으로 지급된 보허믐 반환해야 대구지법 서부지원,
admin
2010.05.26
732
218
부녀회 관리외수입 잔여금 입대의에 반환하라
admin
2010.05.11
663
217
입대의 회장 해임, 절차상 중대하자로 ‘무효’이사 아닌 감사가
admin
2010.05.06
687
216
관리주체 아닌 입대의가 체결한 계약 효력
admin
2010.04.15
979
215
계약절차상 하자 업체서 알지 못했다면 입대의 회장의 독단적인
admin
2010.04.07
749

214
한전 착오로 미청구한 전기료 입대의가 납부할 의무는 없어
admin
2010.03.31
700
213
전기절감기 약정한 절감효과 없어 ‘주의’ 4개 아파트 설치대금
admin
2010.03.09
532
212
입대의 비리 의혹 공고문 직인 날인 및 게시 관리사무소장 적법한
admin
2010.02.22
599
211
입대의 비리 의혹 공고문 직인 날인 및 게시 관리사무소장 적법한
admin
2010.02.22
552
210
사업주체가 제안한 통합관리 관리규약 ‘무효’동별 대표자 직무
admin
2010.02.16
508
209
입대의, 분양전환 지연된 임차인에 장충금 반환해야 장충금 부담
admin
2010.02.16
428
208
재건축조합 임원 동대표 결격사유 해당 안 돼
admin
2010.02.11
565
207
경리직원 횡령사고 ‘고의 및 중과실’로 제한 다툼 없는 입대의
admin
2010.02.11
474
206
관리방법 변경…입주자 등 자유 의사결정 절박한 필요성, 문제점
admin
2010.02.01
620
205
회식서 동대표에 욕설…품위손상 행위 아니다 감사 해임, 긴급회
admin
2010.02.01
718
204
경락자에 승계 안 되는 전유부분 체납관리비 최종 입주자들 분담
admin
2010.01.25
790
203
경리직원 관리비 횡령 공인회계사도 몰라 관리사무소장 손해배상
admin
2010.01.25
604
202
실제 입주 전 재산세 건설사 부담 과세기준일 직전 일주일 지정해
admin
2010.01.19
445
201
임대사업자의 특충금 적립의무 불이행 관할관청 분양전환계획서
admin
2010.01.11
545
200
차량출입 차단기 설치…대지사용권 침해 NO 출입통제방법 등 제반
admin
2010.01.07
538
199
장충금 예치 금융기관 파산으로 예금 손해발생‘1곳에 예치’ 입
admin
2010.01.07
446
198
자치→위탁 변경, 입대의와 근로계약관계 종료 근로자 귀책사유
admin
2010.01.06
532
197
입대의 의결 따르도록 한 관리규약 개정규정 ‘무효’
admin
2009.12.23
758
196
공동 질서문란행위 직접·물리적 피해로 한정해야
admin
2009.12.23
524
195
선관위가 관리규약 마음대로 해석? 관리규약 위반한 동별 대표자
admin
2009.12.15
763

194
복리시설에 영리 위한 골프연습장 不可
admin
2009.12.15
543
193
한국토지주택공사, 분양전환 부당이득 반환해야
admin
2009.12.01
2307
192
동대표 사퇴서 도달한 때 효력발생
admin
2009.11.25
818
191
원상복구 손해 관리주체 책임 NO
admin
2009.11.25
488
190
에너지 절감 예정액 못 미친 차액 지급해야
admin
2009.11.03
565
189
수습기간 근로자에 정당성 없는 해고 '무효'
admin
2009.11.03
570
188
상가 이의제기에 알뜰시장 금지 시정명령 ‘위법’
admin
2009.10.27
536
187
"전체 입주민 이익 위한 정당한 지출행위" 피해보상금서 변호사비
admin
2009.10.14
711
186
전체 입주민 이익 아닌 개인 위한 소송 관리비서 변호사 선임비
admin
2009.10.08
807
185
무단 용도변경 입대의 회장도 유죄 수범자 아니어서 무죄 선고한
admin
2009.10.08
477
184
위탁관리업체 상시 근로자 5인 이상이면 입대의,관리소장에 퇴직
admin
2009.09.22
642
183
입주민 참여 확대 위한 후보등록 서류 간소화 '선관위 재량'
admin
2009.09.09
594
182
입대의, 부녀회 재정지원 중단 '업무방해 NO' 부녀회가 낸 직무집
admin
2009.09.09
789
181
불신임 서면동의, 효력발생 후 철회 불가
admin
2009.09.01
786
180
'층간소음ㆍ주차대수 위반' 하자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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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5
746
179
불법거주배상금, 임차인들에게 반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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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5
587
178
'입대의 감독소홀' 감사보고서 배포한 동별 대표자, 품위 손상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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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7
686
177
허위광고, 시행사 70% 배상책임 ‘전실’문 공사비 및 철거비용,
admin
2009.08.04
821
176
소송 중 용도변경 이미 완료한 겨우 행위허가 취소 이익 없어 부
admin
2009.07.28
539
175
위탁만료 30일전 통보→재계약 자동 성립 입주자 등 서면동의 강
admin
2009.07.28
649

 

상기 자료는 한국아파트신문사의 기사를 소개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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