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로 자살한 경비원, 입주민·관리회사 책임"
2017.03.16 by 임대규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 소개
2017.03.13 by 임대규
아파트 내 배수로 덮개 관리 소홀 증거 없다면 관리업체·입대의, 주민 낙상 책임 없어수원지법 안양지원 판결
2017.03.10 by 임대규
아파트 경비원에 택배·심부름 못 시킨다. 공동주택관리법 개정 통과
2017.03.03 by 임대규
관리비 연체료 일할계산 시행 안내문 공고 사례 소개
2017.02.27 by 임대규
15층 이하 아파트 '재난취약시설 의무보험'가입 유예기간 연장(2017.12.31)
2017.02.22 by 임대규
공동주택의 화재 및 재해보험 의무가입 제도 소개
2017.02.09 by 임대규
특례 종료 앞둔 '관리비 부가세 유예'
2017.02.07 by 임대규